학평문제는 못풀고 평가원 문제는 잘 푸는 경우가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53741
예를들어 평가원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 등 적응이 잘 돼있어서 평가원 문제에 특화돼있고
학평문제는 결이 달라서 잘 못푸는..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80ma일때 지괴 위치가 대략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현 위치랑 같은 경도는 아니죠?
-
학교 학원 모두 실패 + 월욜날 코로나 걸렸어서..
-
예를들면 3번이 답인 것 같을 때 4, 5번을 보나요?
-
님들 볼거임?
-
ㅈㄱㄴ 고전소설에 나오는거
-
인생리셋하고싶다 3
나같은사람있나?
-
모든것은 뜻대로.
-
과연
-
우유에 미쯔 말아먹기
-
정말 최후의 수단인데 지문 이해못했으면 선지에서 진짜 답 아닐거 같은게 답일확률이...
-
흥선대원군 - 운요호 사건 (강화도 조약 - 미곡유출) - 수신사 파견 -...
-
작년 6모 화작 등급컷이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시발 1컷이 97이지
-
레어 2
당근
-
걍 빨리 잘까
-
수학100점. 5
-
화작런 하기 전 2
풀어보고 결정할만한 어렵게 나온 회차 알려주실분..
-
재믺구먼
-
감기를 약하게 걸려서 감사합니다.9모가 별로 안 떨려서 감사합니다.맛있는 초밥먹어서 감사합니다.
-
정법 몇점일까 궁금하다 ㅋ ㅋ
-
왜 8월에 봤지?
나형 때는 그런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출제 기관 가리고 이 문제 누가 냈게~하고 물어 보면 구분 못할걸요.
아.. 그렇군요 제가 저런 케이스인가 싶을때가 많아서 여쭤봤어요 합리화일 수도 있고.. 오늘 학평 풀어봤는데 망해서 답답하네요
고수
저도 주말에 작년 9모 풀어봤는데 안풀려서 당황했음요. 그다음에 친 22년도는 잘 나오긴 했다만...시중에 있는 평가원 기출로 공부하던 거랑은 결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저도에요 ㅋㅋㅋㅋ 작녕꺼 풀었는데 개안풀림요 진짜 하
흔히 일컫는 수능개념이라는게 안쓰인다고 해야하나...약간 평가원식 발상, 발문보다는 계산과 교과서적 해석 같은게 우선시되는 느낌이었어요
그쵸? 하루 울적했는데 다행이네요 내일은 작년마냥 안 나오길.. 파이팅입니다
저도 불안하고, 울적하고 그러더라구요...그래도 이 모든건 노력한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석꽥님도 내일 9모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가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