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나무다 [1151331] · MS 2022 · 쪽지

2024-09-03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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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문학 지문 하나 찝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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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반경의 원(과거분사의 시세)

원내의일점과원외의일점을결부한직선

이종류의존재의시간적경향성
(우리들은이것에관하여무관심하다)

직선은원을살해하였는가

현미경
그밑에있어서는인공도자연과다름없이현상되었다.

X

같은날의오후
물론태양이존재하여있지아니하면아니될처소에존재하여있었을뿐만 아니라그렇게하지아니하면 아니될보조를미화하는일까지도하지아니하고있었다.

발달하지도아니하고발달하지도아니하고
이것은분노이다.

철책 밖의 백대리석 건축물이 웅장하게 서있던
진진5"의 각바아의 나열에서
육체에대한처분을센티멘탈리즘하였다.

목적이있지아니하였더니만큼냉정하였다.

태양이땀에젖은잔등을내려쬐었을 때
그림자는잔등전방에있었다.

사람은말하였다.
'저변비증환자는부자집으로식염을얻으려들어가고자희망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이상, 이상한 가역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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