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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님들 8
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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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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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 30분 전. 그냥 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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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권 밀렸는데 어캄.......? 월간지도 10개 밀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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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시마렵다 4
수시하면 잘할 자신 있는데... 시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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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토론회 보이콧" 조전혁, 논란되자 뒤늦게 페북글 삭제 [오마이팩트] 6
▲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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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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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맞고 쉬운문제 틀리면 더 높게나오나요?? 대성에서 9덮 보정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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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의사하는거 가능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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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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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감안하면 1컷 70중으로 봐도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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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진않은데 누군가 선물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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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부름?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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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효율 진짜 ㅈ박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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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쉴때나 잇올 나와서 집가면서 대학 축제 영상 ㅈㄴ 많이봤었는데 어쩌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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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7
사탐치고 공대가면 가서 내용이 이해가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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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통합사회 시대의 유일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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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하면서 국어 9모때 5등급 10덮때 4등급 맞고 질질 짰었는데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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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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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을 바란다 4
왜 서울대여야만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해보셈. 인정욕구때문만이라면 재고하삼
님 저랑 상황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예고라는 게 성적이 되면 기회를 얻지만 반면 실기가 안되면 절망적인 상황이 참 많은 듯. 그래도 안전한 건 내신을 챙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고 내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저도 선생님 부모님이랑 갈등 많았는데 오히려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니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정시로 결정하려니 겁도 많이 났고요.
예고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시 혜택이 너무 큰데 그걸 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