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4848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행복하려고 공부하는거잖아~ 좀 쉬면서 하세요 지금 번아웃오면 힘들어용
-
반수하는 동안 국어 무지성 기출돌려서 체감상 3회독하니깐 문제가 아니라 지문을...
-
어제 밤늦게 인강 결제하느라 아침에 공부를 제대로 못했네요 ㅜ
-
샤인미는 너무 어려울것같고 킬캠 설맞이 해모 히카 이감 이렇게 보고 있는데 다 풀...
-
늙었다 ㅠㅠ
-
하품하거나 눈이 좀 감긴다 싶으면 콧물이 주르륵
-
닥치는대로 싹싹 긁어모앗더니 수학만 80개 남음 담주부터 1일 3모에 토탈리콜 돌려야징
-
다들 30분 후에 봐요
-
공잘싶 4
이거라도 잘 해야 한다고..
-
실모 보면 대충 백분위 97정도 실력인듯.. 9월 한달 너무 화학만 조져서...
-
어떤 실모에서 아니라는데
-
왜 그런 거임? 정시에도 내신 반영ㅇㅈㄹ이라서? 에휴ㅅㅂ 고되다
-
7덮2 8덮1 9모2 9덮1 백호 모고는 1~3등급 나와요. 보통 2문제 못 풀고...
-
허근을 갖는 다항함수가 나온적이 잇나요? 엔제풀때 케이스 분류문제 나오면 딱히 허근...
-
모고에서 국어는 4정도 뜨는데 학교에서 내신으로 언매 하고 있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
수학이야 원래 못하니까 점수 거의 일정한데 국어는 난이도 상관없이 10점 20점씩...
-
히히히
-
힐링이지 양모나 킬캠보다는 야 뭐
-
대성 김젬마쌤이 다 압살하는듯... 걍 연예인임..
-
사기꾼 샛기들 4
사람들이 안 당하니까 수위를 올려버리네;;
왜 서울대여야만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해보셈. 인정욕구때문만이라면 재고하삼
님 저랑 상황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예고라는 게 성적이 되면 기회를 얻지만 반면 실기가 안되면 절망적인 상황이 참 많은 듯. 그래도 안전한 건 내신을 챙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고 내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저도 선생님 부모님이랑 갈등 많았는데 오히려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니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정시로 결정하려니 겁도 많이 났고요.
예고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시 혜택이 너무 큰데 그걸 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