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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문 할 적엔 물리 싫어했는데 이것만큼 마음 편한 게 없더라.. 그래서 쌍물리 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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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과외도 마구마구 하고싶따 그치만 부산말고 서울에서도 하려면 대학을 무지 잘 가야하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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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고양이네...... 이게 진정한 현대소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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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이나 어휘사 궁금한 경우 성심성의껏 답해 드립니다 6
걍 심심해서 https://orbi.kr/00069266283/ 이런 식의 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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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김승리 2
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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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일의 기적 가능한가? 묻는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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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라 좋은 점: 과탐과 물리논술을 동시에 준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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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분철 2
문제집 (마더텅, 수특같은거) 분철해서 쓰는게 더 편할까요?? 문제집 분철해서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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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건가.. 근데 진짜 1년만 더 하고 싶음 공부도 7월초에 정식으로 시작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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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c History of Modern Time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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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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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3
10개? 정도 풀고있는데 등급이 1로 안올라요 ㅠㅠ 81~89 왔다갔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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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그냥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최대한 많이 하기 (양보다 질. 지문 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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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다 구매해서 쓰면 1인당 수십에서 수백은 쓸텐데 수능 전체 시장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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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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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선거 TV대담, 조전혁만 초청에 정근식 '보이콧'(종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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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어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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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2
6모 9모 별로 안변해서 너무 슬픔 9모 78 6모 72 이게 백분위인데 진짜......
왜 서울대여야만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해보셈. 인정욕구때문만이라면 재고하삼
님 저랑 상황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예고라는 게 성적이 되면 기회를 얻지만 반면 실기가 안되면 절망적인 상황이 참 많은 듯. 그래도 안전한 건 내신을 챙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고 내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저도 선생님 부모님이랑 갈등 많았는데 오히려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니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정시로 결정하려니 겁도 많이 났고요.
예고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시 혜택이 너무 큰데 그걸 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