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현강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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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다닐건 아니고 현장감때문에 몇번가보고 어느정도 적응돼면
그만 다니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솔직히 그돈씨긴한데 작수 사문에서 미끄러진게 현장감 부족이였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수하면서 제일 시간 적게들인게 사문인데
사설 계속 1등급에 8덮도 노찍맞 50맞았고
그래서 실전 부족때문에 작수를 그렇게 못봤었나 생각이 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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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최적?
전 윤성훈 다녀보긴 함
도움이 되긴 했던 거 같음
매번 1~2문제 실수했었는데
결국 수능날은 50 맞았음
다만... 사탐에 시간을 너무 쓴 건지 69 2는 유지하던 확통이 3이 나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