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현강 어떻게 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48286
수능까지 다닐건 아니고 현장감때문에 몇번가보고 어느정도 적응돼면
그만 다니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솔직히 그돈씨긴한데 작수 사문에서 미끄러진게 현장감 부족이였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수하면서 제일 시간 적게들인게 사문인데
사설 계속 1등급에 8덮도 노찍맞 50맞았고
그래서 실전 부족때문에 작수를 그렇게 못봤었나 생각이 들긴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불덮기까지 완료
-
기분이 아주 게링유슝하네요
-
수능 끝나고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싶어 해치웠나 수능
-
올해 계속 수학 쉽게 내라고 명령 여러번 떨어졌다고... 9평도 그 일환이고
-
거기 이 글을 보는 너 우연이 아니라구 수능날 기대해
-
3025명이 치대+한의대보다 많으니까 약치한 터지는 건가요..?
-
(대충 그 불꽃가능 짤)
-
이거 어디 글에 있나여 궁금
-
는 뭐라고 생각하심? 전 갠적으로는 영삼섭 삼대... 현장에서 만나면 애 좀 먹을 거 같음
-
없겠져..?
-
대실모시대에 이구동성으로 강k를 지목하니 궁금해짐
-
2025 Fidelity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배포 11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사설보다는 무조건 기출을 보는게 옳은 시기지만, 풀게 없는...
-
888484 4
훈훈훈호훈호
-
현대/고전 전체 줄거리랑 인물 관계 정도만 훑어 보고, 유씨삼대록 같은 거는 좀...
-
내년 수능 응시자 커리 조언 부탁드려요(글이 길어요) 9
07 자퇴생입니다. 자퇴한지는 두 달 정도 되었고 목표대학교는 경희대학교에요....
윤성훈? 최적?
전 윤성훈 다녀보긴 함
도움이 되긴 했던 거 같음
매번 1~2문제 실수했었는데
결국 수능날은 50 맞았음
다만... 사탐에 시간을 너무 쓴 건지 69 2는 유지하던 확통이 3이 나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