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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세' 두글자는 쓰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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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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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 순간,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에한없이 어진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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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13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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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제외 하던거 반복해서 ㅈㄴ 지겨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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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1학년이어도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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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보게 ㅎ.. 투표 하나하나 올리기 힘들어서 댓 적어주세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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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롤 할 때 10
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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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뒤에 11월 10일이 일요일이 될까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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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텅 비어 있는데 선 한 개 꽂힌 것 같은 기분은 11
뭐지.. 말로 설명이 안되네 묘하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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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1 8
백준 23304 https://www.acmicpc.net/problem/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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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어려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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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질받을해도될까요 11
없으면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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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분명 처음에 배울땐 이해했엇는데 아니 애초에 부사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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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줘라 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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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사탐할게 아니라 사문+과탐 해서 과탐셤지에 30분동안 사문 못푼문제 풀수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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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22+23수능 급 지구는 23수능+알파 급 이렇게 내도 1컷 45이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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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1컷 50 50 50 쳐만들면.. ㅋㅋ 실수하는순간 인생이 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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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할래 12
씻고 와서 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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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니라고 해서 빨리 용기주세요..
메인부터가 독서의 효과, 상관관계 부정이 아니라 단지 선후관계 지적한거라서
독서량=성적 경험담은 일종의 허수아비일 뿐임
혹시 인증이 필요하시다면 9모 치고 바로 올리겠습니당:)
저도 기억나는 인생의 첫번째 시점부터 책을 광적으로 좋아했고 덕분에 수능 국어 편하게 보고 있는데요 애초에 언어적으로 재능이 좀 있는 사람이 어려서부터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많은 책을 유딩이 읽어 재끼는거부터가 재능
저도 한글을 초2때 때고 고3때까지 독서란걸 안해보고 고3때 국어 공부시작했는데 첫 모의고사 찍지 않고 풀어서 25점맞아서 좌절하고 국어 공부 시작했는데 많이는못했지만 결국 현역수능에서 45점받음 아무래도 누적독서량이란게 있다보니 결과가 처참했던거같아요 ,,
반수시작하고 국어 공부만 하루에 4시간씩 해서 지금은 80점 초반은 나오는데 공부량에 비해 안나오는건 사실이죠..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국어가 오르긴 오르다니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