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커리 탄분들 도와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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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직후로 문학론 문개매 다 끝나는데 지금 시점에서 유네스코랑 그릿중에 어떤게 낫다고봄..? 아직 최근 기출 다 못봐서..수학 안해서 국어 투자할 시간은 많긴한데 둘 다는 힘들거같음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 한 문제씩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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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 보니 가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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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모 안치니까 평화롭네요 이럴수록 풀실모를 쳐야한다는 뜻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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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거임? 정시에도 내신 반영ㅇㅈㄹ이라서? 에휴ㅅㅂ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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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건대 공대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가 군수 준비해서 올해 수능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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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 목표인데 이시점에 15,22번도 공부해야하나요 4
백분위 82정도만 맞으면 좋을것같은데 제전략은 확통 다맞고 공통에서 6문제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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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으로 점수가 안 나옴 앞자리 9를 본게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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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지 종종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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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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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지마라 3
하....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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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은불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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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할때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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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수하기싫어....................
기출 다 못보신거면 그릿은 아직 안도ㅑ요
유네스코여
사랑해요 님들 ㅠㅠ
10월 다돼서 그릿하기엔 너무 늦겠죠..? N제로 알고있는데 그때가면 독 될거같은 느낌이....
그릿은 포기하는게 맞고 EBS랑 기출 위주로 보고
매주 모고 한두개씩 푸세요
평가원 모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기출 한번 돌린 시점에서 문제가 기억 나는데도 사설말고 평가원으로 해야되나요??
일단 조언은 글쓴이분께 맞춰서 해드린거고
솔직히 한번 돌린거면 진짜 부족한거긴해요
평가원 더 돌리긴해야되는데 님도 사설은 n제보다는 모고 추천
아 그리고 글쓴이분께 말씀드린 모고도 사설 모고
헉 감사합니다..유네스코 후딱 듣고 기출이랑 이감사서 반복하기로했오요ㅠㅠ
유네스코가 기출이니 유네스코 진득하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