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찰, 소방, 군인, 경호원 쪽이 직장 내 규율 빡센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44855
거기에 안 맞는 애들이 오니까 퇴사 러쉬 이어지는 거임
특성상 규율 빡세고 근무 강도 레벨 높은 곳이라 멘탈 과자급이 애들이 막상 페이 세다고 왓는데 막상 알고보니 일은 ㅈㄴ 힘들어서 자괴감 들고 참다 못해 퇴사 러쉬하는데
애초에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기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금테까지 한명이지 28
옛날에비해 별로 하지도않는데 요즘 갑자기 늘었네... 다들 팔취해주세요!!!
-
좀 많이 늦는거겠죠..?
-
국어 점수도 올라감?
-
금테는 커녕 은테도 거의 한 반년? 뒤에야 겨우 달고 200조차 ㄹㅇ벽이였는데...
-
흠
-
지금 풍문으로 들었소 듣고 있음
-
https://orbi.kr/00069400420/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글...
-
전역...! 12
전역일인 오늘 말고, 어제는 텐션 좋아서 실컷 떠들다가 잤는데 막상 당일인 오늘은...
-
국어 - 백분위 하방 98 (실력에 따라 100도 가능) 수학 - 하방이 92점...
-
이마리다..
-
그렇습니다.
-
의대 목표로 하고 내년 수능 예정인데 선택 과목을 못 고르겠어서 부탁드려봅니다!...
-
누구는 해도 셤장 가면 키워드만 연계라 도움 1도 안 된다 그러고 또 누구는 도움 많이 됬다 그러고
-
헤헤 8
제 현 심정을 잘 드러내주는 단어네요
-
오늘 중간 첫날인데 과목배치가 무려 생명-독서 생명 가계도 풀다가 지우개 떨궜는데...
-
게시글 한번에 삭제만들어주세요 저뿐만아니라 모든 오르비언이 원하는 설정입니다.ㅠ
-
사문 질문 ㅜ 6
‘사회적으로 사용가능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불평등 현상이 존재한다’라는...
군인이나 특공대나
아무리 연구 내근직이라 한들 별반 다른 곳 아니다
+간호
거기는 태움이 ㄹㅇ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죠
제가 장교로 직업군인으로 장기복무 시도하려다거 도저히 안 맞아서 의무복무만 마치고 런침
직업군인 진짜 잘 생각해야함
자기가 들어가기 전 직업군인 체질이었다고 생각해도
막상 자대 배치하고 복무하면 적성이 아니라는 것을 처절히 느낌
ㄹㅇ 진짜 직업군인은 페이 두둑히 줘야 되는 게 걔들은 목숨 내놓고 작전하는 애들이라 생각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