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황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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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해에서 젊은세대 ‘특유의 문화’ 라고하면
이전세대에서 없었던 문화니까 문화의 변동성이다
허용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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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신 민철이 켜놓고 낄낄 거리다가 자투리시간에 전체 줄거리 보면서 상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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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학적 능력이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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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의대도 버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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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던져도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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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차만 등급컷이 유독 튀어오르지 1회차 2회차 풀어봤는데 76 81이라 딱 1컷이랑 똑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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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약해서 기출하고 병행하려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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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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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많은 재희쟝 그게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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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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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교 1등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전교 2등이엇어서 상산고 지역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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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못생겨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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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미적 개념 첨인데 파데+ 기생집2,3점-> 어삼쉬사 커리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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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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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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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오르비 많이 했던/하는 고닉이라 좀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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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관련된 글 많았는데 근데 최근 보니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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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좁처럼 나온 거 같은… 그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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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이면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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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7
얼마 전에
새로운 문화가 생긴건지 원래있던 문화가 바뀌어서 젊은 세대로 간건지 명확하지 않아 판단 불가일거 같네요
이전 기성세대의 문화에서 변하여 젊은 세대 특유의 문화가 생겼다 라고하면 변동성 공유성 이렇게 될거 같은데 그냥 특유의 문화라고만 하면 변동성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