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철학 관심있었던게 국어에 되게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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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서 수십권 읽고 렘프레히트 철학사 코플스톤 철학사 전권 읽었었는데 철학분야 글은 기본적으로 아는 소재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거부감 없이 되게 잘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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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필적 확인란 보다가 무의식적으로 수퍼노바 부르는 카리나 떠올라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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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가서 왜 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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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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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신 민철이 켜놓고 낄낄 거리다가 자투리시간에 전체 줄거리 보면서 상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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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학적 능력이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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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의대도 버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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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차만 등급컷이 유독 튀어오르지 1회차 2회차 풀어봤는데 76 81이라 딱 1컷이랑 똑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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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약해서 기출하고 병행하려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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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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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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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많은 재희쟝 그게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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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교 1등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전교 2등이엇어서 상산고 지역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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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못생겨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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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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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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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오르비 많이 했던/하는 고닉이라 좀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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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관련된 글 많았는데 근데 최근 보니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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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좁처럼 나온 거 같은… 그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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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이면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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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7
얼마 전에
배경지식이 많으면 되게 도움 됨.. 친구 중에 철학광 하나 있었는데 국어도 ㅈㄴ 잘하고 철학지문 안 읽고 문제 풀기 ㄱㄴ하던데요 ㅋㅋㅋㅋ
교육청껀 안읽고 풀리는거 진짜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