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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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수 중인데 공부하다가 현타와서 글 씁니다. 공부한 지 지금 몇년 째인데 아직도 수능 공부나 하고 있고... 막상 시작할 땐 메디컬 목표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성공할 수 있을지 실패하면 날리는 돈은 또 엄청나고... 진작에 포기하고 현생을 사는게 맞는거였나..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장수생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 안드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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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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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말이 다르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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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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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이라도 저렇게 낮진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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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미적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학습 부족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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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남앗네개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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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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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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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원영 좋아할수도있고 불수능 좋아할수도 있고 민초좋아할수도있고 파인애플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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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유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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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이랑 학추 둘다 썼는데 학추가 하향이라 최저맞추면 무조건 최초합인데 이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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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 이기고 성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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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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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까먹을 수 없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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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컷88 화작1컷91 만표 143~144면 괜찮지않음?? (언매-화작3점차는 어쩔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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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것 중에 공통에서 3이 하나도 없길래 3으로 찍었는데 2개 맞췄고 기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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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탐구 표지에 계산하기 2. 탐구 시험지 처음에 받을때 제1,2선택 둘다 이름...
매일매일 들어요
근데 한번 시작한거 끝은 맺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현타 오고 힘들고 눈물나는데
70일만 버티면 되니까
끝나고 미련없이 책 다 버리려고요
당연히 들죠 차라리 돈 시간 너무 아까워져요
군대 다녀오셨나요
넵
라스트댄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