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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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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지나가는 남자애보고 아무 이유없이 거세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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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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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꽁냥대지마 비극으로 가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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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2 문제 풀다가 신기한점을 발견했는대요, 이 문제에서 유리함수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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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쓸쓸하고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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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러들 이런생각해봄? 10
xxy 염색체는 여성의 특징을 가진 남자니까 현실 낭자애 아닌가 하는생각 나만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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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2717203 이거 볼때마다 화면 넘어서 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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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사나 바꿀까 10
블루블루한걸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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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론 13
요거 맞다고 해도 노력을 하면 발전을 한다는건 사실이니 노력을 안 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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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영,경제랑 다른거임?더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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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분들 팁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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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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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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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과는 별개로 의대 5년 + 임상수련의 2년으로 임상수련의 2년 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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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밤에 놀면 스릴있을거라고 놀자는데 제가 수능이후만나자니깐 싫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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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지 않는게 좋은 듯 좋은 꼴 못봤음
실모 너무푸신거아님? 빈도좀 줄이고 N제푸시는게
많이하긴했음.. ㄹㅇ n제가 답인가
수특 수완정도 난이도로 ㄱㄱ
솔직히 요즘 고난도 실모는 풀때마다 뇌 혹사당하는 기분이라.. 이게 악영향을 끼친건가 싶음
결국은 난이도 낮은거나 n제하는걸로...
평가원은 항상 쉽게 내던데
난이도보다도 그냥 쉬운걸 혼자 바보짓하다 ㅈ되는거라 (특히 삼각함수)
9모수능에서 갑자기 터질까봐 무서움
걍 수능에 지로삼 뜨면 발문 철저히 읽고 2번씩 풀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