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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때도 수지구 언급 많이 하셨는데 교재에도 넣으셨네요ㅋㅋㅋ 수지에 있는 대학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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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다본거라기억이나는데 실모는 모르는거보면 띠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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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 몇 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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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1
N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푼 엔제들 회독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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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다 미용실 갔다가 도서관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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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18회개쉬움 4
응 기만맞음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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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대 고대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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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 된거 가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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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가 그냥 닥치고 4공법 다 외우라 할때는 납득이 안갔는데 슬슬 실모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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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라도 1
아수라일지라도 몇강까지 있어요? 총정리과제는 6주차까지 있길래 6강까지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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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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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시 3
화 미 생 지 94 90 2 90 96 경희대 가능한가요? 수학 더 올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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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안정 1입니다 현역인데, 여태까지 쭉 1이었다가 6모 83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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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올수 전날까지 수험생활 1년을 무한회귀해서 천재가 되서 탈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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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얻어갈게 많은것같음.. 혼자 4점도 어느정도 많이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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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2
수능에서 센츄 뱃지 따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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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여름방학부터 수능선택도 하고 내신대비겸 개념기출 크포 1단원 owl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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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라서 신경 안썼더니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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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실모 100점인줄 알고 싱글벙글 채점 했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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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씩이라도 줬는데.. 이제는 옵붕이들 호락호락하지 않네
결과론적 얘기임
지금 님이 겸양이 틀린선지인거 인지하고 있으니까 엥 나머지 지워지니까 걈양만 남는구나가 되는거고
시험장에서 처음 봤으면 그게 안되는게 맞음
그쵸? 이런 선지 있으면 그냥 버리는게 나으려나
수능장에선 모든게 같아보임...
강사들이 실수하고 있다고 보는 게 태도 =/ 심층적 감정이기 때문에 자랑, 겸양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생각함(배경지식을 끌고 와서 현재 자랑할 상태가 아니다 이런 풀이는 여기서 반론됨)
내가 미래에는 이 에피소드로 겸손함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겸양, 자랑으로 대입할 수도 있지 않나?
결국 이런 이유 때문에 이원준식 풀이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음
34번이라는 위치 때문도 있는 듯 난 이미 앞에 할매나오는 소설에 털려서 지금 와선 보이는게 그땐 안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