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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18회개쉬움 4
응 기만맞음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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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 된거 가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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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주말에 놀러가면서 맛있는 거 이모들이랑 먹고 오면서 나한텐 살 찌고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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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지는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따봉구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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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모 84점맞고 글올렸더니 밑에 강k 100점이 수두룩하네... 2
난 범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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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맞는줄 알았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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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살다 온 케이스여서 국어를 잘 못하내요 ㅠㅠ 초4~중2: 영어 책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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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실모 사서 했는데 연계 문학 작품이 단 하나도 없고 지문 배치도 더럽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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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임... 홍세 조형대 다니는데 백분위 92로 자전 추합했었음 비전공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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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커라는 인물을 전개히는 방식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3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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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설맞이랑 섹스 하고 왔습니다 꼭꼭 푸십쇼 그냥 goat임 110여문제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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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등급은 백호 실모 시즌 몇 정도가 적당할까요 0
6, 9모 전부 2등급이었는데 백호 실모 시즌 몇을 풀어야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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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표본높음? 1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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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각도 안했는데 지구과학 시간에 쓰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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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스타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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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늘려본다고 해도 분수함수 적분인데 x=0이 구간내에포함되어서 뭘 해도 안되는거같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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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 풀커리 타면서 독학으로 책 찬찬히 읽어 보며 공부하는 애들보다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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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얻어갈게 많은것같음.. 혼자 4점도 어느정도 많이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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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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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입결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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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어려워서 드랍하고 내신벅벅하다가 시대수업들었는데 나만 어려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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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4 0
독서 -7 언매 -11 82점인데 자살할까요? 예열 안하고 해서 처음에 좀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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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랑 1단원만 풀고 버리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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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여름방학부터 수능선택도 하고 내신대비겸 개념기출 크포 1단원 owl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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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음요? ㅈㄴ 재밌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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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저능아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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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등가교환이 아니야 만 원을 주고 천 원을 받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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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정도 잡고 끝내려고 하는데 둘중에 뭐가 더 효율적일까요? 개념 끝냈고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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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전문점고고혓 10
냠냠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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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도형,공수1,공수2,수학1시발점 끝냈어요 수1은 시발점 본교제문제들이랑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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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6-7지문 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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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살 0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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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입니다 사탐 늦게 시작해서 이제 개념 다 끝냈는데 기출 어떤거 하는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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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3 문학3 지문씩하는데 뭔가 부즉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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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강k만 푸는데 보통85-89사이고 가끔 쳐박긴함 국어는 어케 올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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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가 그냥 닥치고 4공법 다 외우라 할때는 납득이 안갔는데 슬슬 실모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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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6-5 3
87이넿 독서네개틀림 아니 그거 너무 어렵더라구요..10번잇던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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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와르르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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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조합 10
고2이고 과탐 어떤게 좋을까요? 생명은 내신으로 1등이긴 한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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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92점 6/20/26 틀 전반적으로 장수말벌 같습니다 한 문제에서 세 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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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검토 안하나..? 이 생각이 절로 드는 문제가 많음 동시에 엄청 참신한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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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반<-이분들 영향이 아랫구간에도 많이 미치나요? 5
문돌인데 입시를 잘 몰라서 걍 대부분 상향 지르고 원래 다니던 곳 다닐 확률이 더 높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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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3~4는 진짜 어케해야됨... 죽고싶음 ㄹㅇ로... 0
국어 3시간씩 투자하는데 발전이 안 보임... 기출 풀다가 한 번씩 실모 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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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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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4
라멘 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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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 대략 어느정도냐 생각했을때 금수저다:의대빼고는 완벽하게 압승함. 수입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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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정안걸리겠지? 작아서 마음에 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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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안보는 날에 수1수2선택 각각 몇 문제 정도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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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시인원이 약대 760명 한의대 260명 수의대 180명 인원수가 많으면...
슈타인님처럼 저도 현역때까지만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고 adhd를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받고 나서 약먹으면서 풀고 순차적으로 3등급 2등급 지금은 가끔 1등급도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약 먹고 나서야 글이 읽혀져서 우선 시간 재지 말고 글 읽고 정보파악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 기반으로 문제 풀고.. 읽으면서도 정보의 목적이나 이유, 과정 생각해보고 글의 전개도 예상해보면서 풀었고 이제 이게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 싶으면 시간 재고 풀었어요 처음엔 평소 시간보다 2배, 평소보다 1~2분 추가, 지정 시간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풀다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주로 어느 부분에서 놓치는지 분석해보고 그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국어 황도 아니고 국어 1등급 고정도 아니지만 슈타인님의 경우를 저도 겪어봤고 너무 공감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긴 오지랖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간 안에 문제 푸는데만 급했던거같아요.. 같은 상황에서 해낸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나네요ㅜㅜ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글 읽는 연습 하고싶은데 사설 주간지같은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평가원 기출이 먼저라고 하는데 기출문제집이나 인강교재에서 겹쳐서 이미 두번씩은 본 지문들이 많아서요..
물론 사설 주간지도 괜찮지만 기출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수능은 결국 평가원이 출제하니깐요!
평가원의 글 원리를 익힌다 생각하고 그걸 사설에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기출 중심으로 사설 병행 느낌으로요!
저도 사설에 너무 찌들어서 기출 다시 보는 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끝없이 양치기 박으십쇼..
그러면 최소한 2~3까진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