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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를 현혹시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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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시원하네 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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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의대생 휴학 조건부 승인…교육과정 6년을 5년으로 탄력운용 검토” 13
의대생 ‘동맹휴학 불허’ 방침은 유지…내년에도 복귀 안 하면 유급·제적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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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을 하다보니 0
국어 칼럼이 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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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경찰대 4개년 기출 정답 포함해서 깔끔하게 편집했습니다.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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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저렇게 말할 수도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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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훈식 풀커리 타긴했지만 전 오지훈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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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0
지금19인데 여기서 가격 더 안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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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는법알려조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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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은 왜이래요 고전역학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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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실모가 모자라서 사려하는데 해설강의 없이 풀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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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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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래곤 만나고 올게 그냥 그게 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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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모의고사xx점 보기싫다 어쩌구... 하는 글 아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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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혹은 N수 경험이 있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27
현역 시절, N수를 하는 과정 속 가장 후회가 되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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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얘긴 아니고 그냥 문제 느낌이 맘에 드네여 막힐 때도 사설 특유의 뭐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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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미적 11번 틀리고 76점인데 그냥 살자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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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수리논술 0
항공다 수리논술 준비하시는 분들 수학 모의고사 등급이 어느정도 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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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최악의 선택이다 14
물1이 재미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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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선택 5
원래 자퇴할때는 화1생1이었는데 생1 핵형분린가 뭐시기 하다가 이해안돼서 물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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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재수9모인데 유의미한성적상승이라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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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파이널 모고 살건데 강의 없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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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수학 실모는 인강컨보다 싸던데 탐구 실모는 인강컨은 회차당 4~5천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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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했던 문제를 기출 문제집에서 마주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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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다시푸는데 0
이명학쌤 잘푸실듯 Paraphrasing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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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해에만 상황이 계속 바껴서 ㅋㅋㅋ 나도 반응좀 살펴보고싶어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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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스럽지않게쉽네 ㅋㅋ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1421을 벅벅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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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니 생일이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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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짜릿해..♡ 17
대치에서 오르비를 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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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란 단어는 순우리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5
단어적인 뉘앙스가 뭔가 한자 같지만 ‘막-’ + ‘-암’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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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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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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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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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그리고 현강 뭐나가고있는지 궁금한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어떻게 찾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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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충 글 내용은 사과가 맛있다는 내용인데 '사과는 빨간색이다' <–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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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 완료 5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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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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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럴 예정임 반박시 님말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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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보기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여? 뭔가 어디 기출책에서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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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엔티켓에서 본 문제라서.. 풀었는데 아닌거 같아요 시 ㅂ 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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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뭔데 하 0
히카 풀다가 9번에서 막혀서 10번 들어가기도 전에 35분 쳐써서 멘탈 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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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극상인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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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컵라면 추천좀 10
먹으면 막 금구슬이 박수치고 응꼬가 짜릿해지는 존맛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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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피직솔루션 1.00 (ch 1 업데이트) 12
2024.10.06 17시 12분 : 1.00 업로드 chapte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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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 수2나 사서 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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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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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을 느끼고 있는사람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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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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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성상실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