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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작수 올해 육구만 보고 1일 2실모 하려는데 에반가요? 솔직히 기출만 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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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밥에대핻시생각해보는데그게어떻게된일인지잘모르겠어서작년수능22번을다시풀어보는게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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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jj12300 메가커피 같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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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았다이 근데 직전까지만 더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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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플었는데 16번 풀다 끝나는건 둘째치고 비유전이랑 개념에서도 잘못생각해사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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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했으면 몇주차에 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ㅏ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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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윤 잘하시는 분 뭐하세요? 지금 마더텅 푸는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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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학랭킹 11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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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사러가는중 38
아기 까까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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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강민철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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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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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뜨면 사만다가 2 사만다가 1뜨면 적중예감 3 인데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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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를 미니사과라고 하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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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갑자기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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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하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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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풀어주실분 계신가여? 계속하는데 답이 산으로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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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장 평균이 30점이렇게 나옴?.... 원래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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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는 공군본부 작전사령부 군수사령부 국방부 등 개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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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개망하고 물 엎질러서 책 다 젖음 액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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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학원에 두고 왔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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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점나옴.. 저같은사람도 있으니 위안삼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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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1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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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언미화지러 남은 기간 할거 조언좀(긴글임) 0
국어(언매): 강민철 풀커리 타고 이감 엣지2회까지 다 품 ebs 작품 3회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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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그냥 때려치고 과거기출 70분재면서 다시 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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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일까 반수일까 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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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번 했었는데 비유전 1바퀴에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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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갈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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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존나다망가짐 신경안정제없이 살 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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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수학 6 영어 1or2 생윤 1 서울여대는 세 과목만 보고 덕성여대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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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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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4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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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도 없어지고 딱좋을거같은데 강사팬덤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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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때 천사 감독관만나서 ㅋㅋㅋㅋ 국어 문제지걷는동안 가채점 써도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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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떻게 볼지도 궁금하고 잘봤으면 좋겠네요 ㅋㅋ 고3때 같은반 절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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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쉽지 않은 시험이라 했는데 어떻게 1회가 90 2회가 92 3회가 94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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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투스 0
화작 96, 미적 96, 경제 50, 사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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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보다 기초 확실하게 다지는게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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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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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6이었음 국어 고점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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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5분쓰고 다 못맞추네 한달전만해도 4분 안넘기고 다 맞았는데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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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감 9, 10회 24수능 고전시가 찍어주는거 수학 2411 2506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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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만.. 댓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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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자신감좆박는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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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이너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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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가 재미없어 11
직전이라그런가바 나도슬슬탈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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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수능루틴 12회 실모를 너무 찜찜하게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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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때는 해설지까지 보면 2시간 걸리고 그러는거 정상인가요? 1
지문 좀 어려운거 제대로 읽고 풀고 해설지도 다 보면 2-3시간 금방 지나갈 때 은근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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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가 수능에 나오면 등급컷 어느정도일까요? 6
미적 기준요 84정도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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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5
틀린번호 2? 8 11 43? 44? 뭐한거지 나;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