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이감 3
산뜻하다 최저러라서 등급만 1~2 나오면 되는데 마음이 조으네요 6,9평 다...
-
얼버기 6
-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적으로 수능 다음날 함 사람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
참 고루고루 틀렸네요. ㅗ
-
25분에 4개 틀리면 잘하는 거임? 확실치 않으면 손가락 걸기 하지 말아야겠다
-
큰일나는 작품들이긴 함 고전 잘 푼다는 가정 하에 뚫기 힘든 작품은 옥린 유씨 옥루...
-
6,9모의 중간 정도?
-
이감 6-10 10
문학이 진짜 ㅈㄴ어렵다 최근 본 이감중에 젤 빡빡함…
-
수학이랑 탐구만 써야겠다 수학은 뭐 시간 많고 탐구는 선택 사이 쉬는시간 + 지구는...
-
어제 살인사건만 5건이라는데 이거 뭐임 그냥 꿈인거지..?
-
연계 예상 3
고전 소설 - 창선감의록 현대 소설 - 장난감 도시, 큰산 현대 시 - 성에꽃,...
-
파본검사할때 내가 먼저푸는곳 접어놔도 됨? 맨날 시험지 달라붙어서 기분 머 같앗음
-
현 고2인데 대성듣고있고 내년 패스는 사놓은상탭니다. 올해 수능 끝나거나 12월...
-
아으
-
근데 왜 메인을 간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난 물불 뭐가 더 낫다고 언급한 적 없는데...
-
2019가 제일 좋은듯 근데 내가 수능본 해 수특은 다 유아틱함 2020(위인들...
-
수특 커스텀 글 잔뜩 올려줘....
-
이쯤에서 보는 23수특 29
-
간쓸개는 파이널빼면 모든 문재가 ebs연계 아니죠? 이매진은 거의 다 ebs연계만...
-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의 생일이 당시 국왕보다 신문에 크게 찍혀서 그 이후로 개인의 생일을 신문에...
-
07인데… 좀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수특 디자인을 줘…
-
근데 10회분이었네 몇개 풀었긴 한데 수능 전까지 다 못 풀고 갈 듯...
-
다음날에 일어나기 힘든가? 반대 아닌가
-
아쥬임
-
ㅜㅜ
-
음 역시귀엽군
-
걍하고싶은거해야지
-
1? 3? 시대나 강대 3월애 열던가?
-
탐구 물지 선택이고 물리3 지구2 목표로 하고 있는데 수능 직전에 풀 걸로 수특을...
-
롤스 만민법 정의론 원전 2회독 노직 아나키에서유토피아로 번역본 1회독 칸트...
-
아니 요즘 왤케 일어나기 힘들지 ㅅㅂ 지각만 5번 넘는데
-
제가 보보봇치 한다고 하니까 원조 뺏길까봐 거금 쓰고 다시 보보봇치로 바꾼듯,, 맞으면 개추 ㅣㅋㅋ
-
아니 벌써 1
추운 겨울이다 아아
-
김승리 현강 1
9시 수업도 늦게 끝나는경우 많나요...?
-
진짜 불국어 만나면 1교시 국어 난이도가 2교시 수학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
일단 제가 푸는 방식으로 3시간동안 안풀려서 밑에 그림은 먹어버려서 제가 그렸습니다...
-
영상이랑 블로그글까지 다 봤는데 진짜 존경스러우시다.. 나랑 2살 차이밖에 안...
-
이거 바꿀려면 참아야함?
-
친<<<<개국밥인 그냥
-
본인 대학 어디로 가게될지 걱정하셈 심찬우t는 폰허브에서 강의하셔도 살아남으실 분임...
-
이감파이널 개어려운디
-
작년 겨울부터 정시로 돌려야겠다 마음 먹고 방학에 관독 다니고 윈터스쿨도 갔다오고…...
-
나오면 계속 틀리는데 깔쌈하게 구분하는 방법 없나요? ㄹㅇ 한국인의 감으로 풀어야 하는거...?
-
영어 만년 2따리에서 기출 찐득하게 보고 고정 1 갔는데 절평이기도 하고 저도...
-
진지하게 수학 서바 난이도로 수능 나오면 1.2컷 어느 정도에 잡힐거라고...
-
수완 뒷부분 실모 좀 남았으면 그게 우선인가요?
-
모의고사도 잘치고 수능도 잘침 -> 입시판 떠남 모의고사는 못치는데 수능은 잘침...
-
사문 시간 부족 0
사문 시간 부족 어케 해결하나요? 11덮 풀엇는데 2문제 읽지도 못해서 44점...
-
다들 원하는 성적 받으시길.. 아참 03,04,05도 ㅎㅇㅌ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