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개념은 실력을 갖춘 이후에 그 빛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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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풀이를 구사하지 못하는데 실전개념 아득바득 배워가지고 윗 풀이만을 구사하는건 개별로라고 봄. 뭐가 어떻게 이점을 가지는 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배운 개념 적용에 급급한 것.
(뉴런의 등차수열 합의 대칭성 파트를 예시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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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등차 합공식 얼마만에 보는건지…
이게 안목이 생기면 자동으로 보이는거지. 이거 써야지! 해서 생기는게 아닌거 같음. 그전까진 공부할땐 위 아래 둘 다 하고 현장에선 바로 안 보이면 아래로 풀고 넘기는게 맞음
윗풀이 m=10 어떻게 바로 나오나여
2항과 m-1항의 합이 1항과 m항의 합과 같은 85라서 85/2*m=425암산으로 푸시면 나옵니다.
2 양변에 곱하면 85m=850이라 쉽게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