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능 3달 전에 공부하다가 짜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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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학원 안 가고 공부 아무 것도 안 하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했던 사람이 좋은 의대에 갔다던데... 이런 것들을 보면 수능과 고시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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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 은근 많음
얼마 공부 안 해도 시험 잘 보는 사람이 은근 있더라고요
이거 보고 우주여행 가기로 했다
멀리 가면 안 됩니다...
저 사진이 의문스러운게 로켓 하단 부에 불이 붙어서 위로 올라가고 있으면 로켓의 표면 온도가 1000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매우 뜨거울텐데 저걸 어떻게 잡고 있을까...
알고보니 우주 오리비였던 것!
시험에 강한 사람이 있죠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시험에서는 힘을 못 쓰는 사람들도 있죠
ㄹㅇ 시험만 보면 벌벌 떠는 사람있음
평소엔 그렇게 잘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