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잘 모르는 부모님이 훈수두는거 왜케 ㅂ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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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과고 입시 시작하는데 국영수가 낮아서 사탐하나 껴서 하라니까 아빠 개극대노하면서 그게 뭔소리냐고 동생한테 헛바람 넣지말래... 아 대가리아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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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0틀 86점이네요 올해 국어공부?라곤 9평 현장응시가 끝인데 연계도 좀 보고...
진짜 개극혐,,
ㄹㅇ 심지어 학력고사세대임
그냥 잘모르면 조용히하던가 수능 쳐보라고 하면됨
슬프다
어쩔수없죠..
난 사탐런할때 갖가지 자료 들고와서 설득함
내가 생명 1년 더한다고 1등급 확실하게 받지는 못할것같다고!!
오 그 방법 괜찮네요 백날 말로해봐야 이해못할듯 저도 자료갖고가서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