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제일 수도 있는 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32819
평가원이 6 9에서 아이디어 차용하는 거 생각해봤을 때 9평 현대소설인가 거기에서 시점 갖고 집요하게 물어보던 게 있었어서
그러고 이게 단순 헛소리는 아닌 게 평가원이 고난도 요소로 출제하는 포인트가 원래 갈래별로 어느정도 정해져 있었는데 작년엔 마구 섞어서 냈음
가령 고전소설에서 인물 관계를 굉장히 복잡하게 냈는데 수능에선 현대소설에 그 포인트를 내버린다던지 그런 경향이 보여서 겸양 그 자체보단 시제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래 계속 끼네 4
아오 목 아파
-
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
추천글 올라가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
알려주긴했는데 팔로우 안받아줌. 낼부터 스카 옮겨야하냐...?
-
스가신사 '그 계단'에서 꼭 사진찍어야지
-
상당히 연구해볼만한 주제인듯
-
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가 올해 울면서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
재릅닉 2개정도 생각중 뉴비행세하고 다닐래요
-
거기, 내자리.
-
9평 성적입니다. 수학 영어 탐구..전부 올해 본 모의고사 성적들 중 가장...
-
앉아 있다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고 발이 닿았는데도 감각이 없고...
-
미식이네요, xx비에 만신이 있었군요 같은 댓글 달았다가 근무설때 무수한 질문세례를...
-
넘보지도못할인싸네 대가릴박습니다
-
걸밴크 재밌다 5
수능접고 애니봐야지
-
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
7지문이나 남았다...
-
하루 최소 공부량 몇시간정도 해야하냐
-
“아ㅋㅋ 이거 다른 사람들은 캐치 못했겠네” ...라고 생각하면 그게 답이다
-
수능 이 개새끼 5
해도해도 전혀 는거 같지가 않네 작년이랑 실력 그대로인듯 ㅇㅇ..
원미동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