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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유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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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건가요 수능땐 바뀌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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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풀면서 즌다 파티 나잇 부르니까 엄마가 이상하게 쳐다봐요 0
노다다다닷 노다다다닷 보쿠토 잇쇼니 오도루노다! 모찌 모찌 즌다 모찌모찌즌다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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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리밋에는 베카리아가 원상회복이 목적이 아니라고 되어있거든요 (예방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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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3점은 다 맞추는데 2점 틀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0
1. 개념혼동 2. 지엽적인 내용 부재 3. 선지 및 자료해석 문제 중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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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5등급 정도 나오는 사람입니다 1. 감각 신경 = 구심성 뉴런/신경 =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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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ㅈ같네 5
집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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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가면 성적 받기도 ㅈㄴ 어려운데 성적 놓칠거 다 놓치고 솔직히 사범대 가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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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풀커리 하나도 빠짐없이 밟아와서 그런지 눈물이 핑 도네… 승리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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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비 30만원이라길래 너무 부담스러워서... 근데 카드 1년동안 7번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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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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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살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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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람들 추천으로 김종웅쌤 15분을 들어봤는데 아예 노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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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짜증나죠 ? 올해는 평가원에서 낸 시험지가 없는 것만 같아요 . 그냥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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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가실듯 주변 사람들이 다 반대했다는게 약간 삘이 이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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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인가 있는거 같은데 뭐에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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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슬픔, 외로움 호소를 위함임... 현생에선 개쿨한 성격이라 친구들한테 하소연 못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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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기하 0
내년부터 현우진이 킬켐에도 기하 완전 유기한다던데, 그럼 내년되면 지금있는 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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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생인데 과탐공부를 제일 못했어요 생지고 6평은 2뜨고 9평은 23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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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어보면 전국 정답률 60언더로 박힐게 분명함 정답은 X입니다 여러분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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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감 상상 마지막 몇개 회차들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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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면 받아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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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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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더 쉬움. 근데 사탐은 경제 사문밖에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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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4
오부이 공부하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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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기복이 너무 심함 10
애초에 물화 둘다 계속 쉽게 나와서 기복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냥탐구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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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할거 5
보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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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이든 경제든 서로 상당히 상반되는 입장을 붙여놓을 거라고 생각함 그러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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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회차 0
난이도 어떤편인가요? 시간부족하던데 이감 두지문 못보면 수능땐 몇개나 털릴련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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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3
계면활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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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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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문 잘 안열려서 어떤 애가 찼는데 이지랄 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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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나 상메는 6
어떻게 바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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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감이 그거 선점해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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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학 연계 1
될 확률 낮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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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데 국어는 특히 평가원 1년치를 통째로 분석하면 0
훨씬 재밌는 게 많이 보임 당장 기억나는 것만 해도 개체성 지문에서 미토콘드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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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점 2
미적3점 미적 실모에있는거로 대비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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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약빨고 썻냐 , 제정신인거냐 말많은데 난 오히려 이런도전 높게산다 그냥 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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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감풀때 가나형에 법경제 나오면 떡락하는데 어캄요? 0
진짜 말그대로 가나형 지문에 인문철학있을땐 괜찮다가 법경제 박혀있는 회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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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사진찍어서 보내주시면 사례금 만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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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공되어있었는 듯 경상수지 지문, 오버슈팅 지문, 통화정책 지문 등등..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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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채우기가 너무 어려워요 해설 보고나면 이해되는데 직접 풀때는 지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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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메가 베이직 패스 내년 수능까지 양도해요 쪽지주시거나 댓글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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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반수 시작할 땐 너무 괴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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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사본 사람? 11
20살 21살짜리가 복권 사러가면 무슨 느낌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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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15회 0
풀다 첨으로 접음 개어렵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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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 실용주의 이거 먼데 1번 이게 윤리학분류문제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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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uLanwOkfa7M3MzU1 OX 문제로 마지막으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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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화2 선택 현역 수시러고 최저 중에 국수영탐 4합6 있음.. 부모님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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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근데 왜 가까운 병원 안 감?
가까운 병원이 있는지 몰랐음..
부모님이 돈 다 내 주실텐데…ㅋㅋ 배가 부르셨네요
배가 불렀죠,, 맞아요 근데
전 진짜 부모님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말을 하라고 하는데..
대학얘기나 공부얘기 하시는 거 잘 듣고 수긍하고 이제 부모님이 너 얘기를 해봐라 라고 하면 제 얘기 꺼내는 순간 ”공부나 해라“로 받아쳐요.. 그리고는 왜 얘기를 안하냐고 하고.. 교재도 그냥 제 용돈으로 사요. 물론 부모님이 주신거지만.. 병원비도 제가 내고요,,
님 상황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글만 보면 자기한테만 편향적으로 글 쓴게 너무 느껴짐ㅋㅋ
음.. 그런거 같기도요 그냥 톡 받은 순간 너무 욱했나봐요 일단 펑했어요
님이 잘못된게 아님 대부분의 모두가 그럴거고 전 삼수생의 입장에서 님 같은 시기를 거치고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ㅜ된거라.. 부모님 밑에 있을 때는 최대한 부모님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는게 자식의 도리인듯 잔소리나 훈계 모두 부모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을 잊지 말기?
입시철엔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도 조급해지기 때문에 자식들 빈틈 하나하나가 답답해 보일 수밖에 없음.. 걍 슈능 잘 보고 입시 빨리 끝내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