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 국어가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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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올해 계속 잘나와도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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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기준 높공은 바라지도 않고 낮~중간공정도 가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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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충척결 다섯글자에 쏟아지는 환호 재선족 정상화를 위해 불철주야 땀흘리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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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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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수능에 나올 확률=22번삼각함수일확률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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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주독립을 꿈꾼다. 2. 무력투쟁을 통해 쟁취한다. 3.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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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님들 1
제가 낼 5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1시에 보통 잠을 자요... 4시간 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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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머가 좋을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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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제가 원하는 지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논리학이 너가 원하는 지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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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글 몇천개를 지워야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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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8처럼 내면 점심에 저승런하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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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흥미로운 인물같은데 기회 되면 얘기 한 번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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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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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아아가 겨우 1500원인데 너무 싼 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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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예측 1
고전소설 : 정을선전 / 수성지 / 낙성비룡 고전시가 : 어부사시사 / 농가월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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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소미 1
고소미가 아니라 전소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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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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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충격적인게 아는 지인 삼수하고 경북대 간호? 거기 갔는데 진짜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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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그로성이긴 한데 지문 봤을 때 글 소재가 제 관심분야인 3점 문제가 관심분야...
ㄹㅇ 평소 아무리 잘봐도 불안함이 안가심
새로운 실모 계속 풀면서 적응력 높이면 수능때배신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