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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틀리거나 안풀리면 불안감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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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보면 3
좀 내가 생각을 말못해서 틀렸다가 보단 이새기들이 발문을 이상하게 쳐 내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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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마다 옯재능은 다 다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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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유기 0
진짜 ㅅㅂ 뭐냐 아 기분나빠 내돈내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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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n수생인데 알아보니 부산 대성 퀀텀이 젤 끌리네요 내년에도 면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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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때였으면 10분 안에 풀었을 것 같은데 고학년 될수록 이런 고전역학적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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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사이즈 아이스티는 좀 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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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개연속 34점나와서 기분안좋았는데 오늘 47 47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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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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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독서 37분 문학 29분 언매 11분 마킹 및 검토 4분 이정도 잡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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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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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은 대략 연대 중간과 합격선입니다. 그야말로 운에 따라 합격이 갈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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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로 화작 기하 정법 경제 22212 대학 냉정하게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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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70분 풀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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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9
수능날씨가 되오버렸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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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에서 3rd쪽 보면 a+1 곱해서 변형하잖아요. 변형하지 않고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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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책이 자꾸 말려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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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12일차 9
시간이 슬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지옥에서 교도소로 격상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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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는말이 본문에 없어도 가능한거?? 갑자기헷갈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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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울면? 19
흑인이 울던 백인이 울던 다 똑같이 사람이 우는건데 뭘 생각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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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뭐 아수라 풀커리라서 그렇다 치고 수학은 엔티켓 풀고 실모까지 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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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 시즌2 1
작수 한지47 올해 6평 48(백98)9평50(백97) 인데 이모다시즌2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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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지문 1
20분읽으면서 분석하고 풀어서 다맞혔는데 수험장에서는 진짜 어떡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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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비슷하다고 해도 ㅇㅈ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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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자 혹시... 책임감도 같이? 뭐! 당연한걸! 지나갈 때마다 들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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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걸리고 더 안주는것 같은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더 공부할 필욘없죠? 문학이 너무 시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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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앞으로 몇개나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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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언매 5 1
언매 선택 9모 공통60 선택11 6모 공통47 선택22 3모 공통61 선택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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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6회 7
개어렵넹 21 22 27 29 틀 85점 아니 21 22 27은 그냥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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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다 맞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살려주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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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하게 되었는데 보통 공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자대배치 받고 1개월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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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안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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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아카이브 14
유빈 아카이브 다운로드만 해도 처벌됨? 처벌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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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변형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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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쎄 슈팅레드<<이거만 하루2갑씩 6개월내내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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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3
작수 88 6모 88 9모 96 으로 1등급은 유지하는데 높1을 노려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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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 ‘한 모서리를 공유하는 영역’ 여기서 뇌정지왔는데 평면도형에서도 모서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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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학이랑 강대k 모고 현장에서 구매하고싶은데 수강생이 아니어서요 전화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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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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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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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ㅅㅂ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던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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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터 계속 울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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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 범위에 없는 지문이 출제가 되었는데 이 지문 출처 좀 찾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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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이 드디어 다 맞았네 ㅅㅅㅅㅅ 이해원 3-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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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객관적으로는 적은 시간이긴하나 과연 이 40일이라는 시간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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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9,21,22 빼고는 쉽고 확통 28,30 빼고 쉽습니다.(30번도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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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 커버 들으면서 수학 풀랬는데 음량 최대치로 되어있네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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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단점 8
옆 학교는 간지 작살 독수리인데 우리는 듣보 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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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에너지세기,파장 그래프 밑넓이가 광도 아닌가요 16번 해설 보니까 그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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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8 3회 92 5회 80.. 5회차 1컷 72 맞나요?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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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