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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안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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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아카이브 14
유빈 아카이브 다운로드만 해도 처벌됨? 처벌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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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변형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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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쎄 슈팅레드<<이거만 하루2갑씩 6개월내내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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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3
작수 88 6모 88 9모 96 으로 1등급은 유지하는데 높1을 노려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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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 ‘한 모서리를 공유하는 영역’ 여기서 뇌정지왔는데 평면도형에서도 모서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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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학이랑 강대k 모고 현장에서 구매하고싶은데 수강생이 아니어서요 전화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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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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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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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ㅅㅂ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던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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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터 계속 울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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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 범위에 없는 지문이 출제가 되었는데 이 지문 출처 좀 찾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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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이 드디어 다 맞았네 ㅅㅅㅅㅅ 이해원 3-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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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객관적으로는 적은 시간이긴하나 과연 이 40일이라는 시간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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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9,21,22 빼고는 쉽고 확통 28,30 빼고 쉽습니다.(30번도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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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 커버 들으면서 수학 풀랬는데 음량 최대치로 되어있네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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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단점 8
옆 학교는 간지 작살 독수리인데 우리는 듣보 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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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에너지세기,파장 그래프 밑넓이가 광도 아닌가요 16번 해설 보니까 그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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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8 3회 92 5회 80.. 5회차 1컷 72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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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문제지 형식에 맞춰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답을 맞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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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인데 논술쓰려면 내신버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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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꼴이 상당히 ㅈ같아서 뭘 바꿔야할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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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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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한의대가 취존인것처럼 말도 안되는 쌉소리 올려놓고 그랬는데..ㅋㅋ 그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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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분가능한 함수‘ 라는 용어가 존재하긴 함? 8
’~에서‘ 없이 그냥 ‘연속함수’ ‘미분가능한 함수‘ 이런 용어를 써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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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모의고사 언매 추정 1컷 몇점이라고 하셨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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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아 도 2
무슨 노래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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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졌나요 쉽다는얘기가 꾸준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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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 실모들은 다 좌절감이 느껴지게 어렵기만 한거같음..... 상담쌤이 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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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을태운버스가도로로질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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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군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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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별... 6
오르비 대학 가고 거의 몇달만에 첨 들어와보네 모솔공대생이였다가 최근에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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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작년합격컷 2
홍대 수리논술 작년에 대충 몇개정도 맞으면 합격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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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수 f(x)=x/x 이라 할 때, f(x)는 x=0에서 연속이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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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3 2
출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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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로 대학가면 좋은점 11
새터나 오티때 자기소개하거나 나이깔때 확실히 별로 안쪽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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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111은 첨받아보긴 한데 과탐도 첨 보는 등급나왔네 물리랑 지구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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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이게맞음? 4
빡모 보면 보통 76~80인데 6,9평 각각 2,1뜸 오르비 다른글 보면 3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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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약은 정치제에 그 단체의 전 구성원을 지배할 절대적 권력을 부여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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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제지문 엄청 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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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을 싫어하는거 같은데 똥글을 두 번이나 메인보내는걸 보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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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10월 중순에 qcc 정산부터 들어올거 많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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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3 0
22 풀수있을거 같은데 답안나와서 빡침 15 22 30 틀… 컷개높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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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9 30 틀 공통 6 9 12 14 15 21 22 틀 6번 안풀리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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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보정에서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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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거 안 써도 충분히 변별력 있는 문제들 만들 수 있을텐데 그냥 문제 딸깍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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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대 논술 3-a 에서 답 약분 잘못해서 틀림 얼마 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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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출에서 갖고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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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터 1까지 적분때린게 1 1/8부터 1/2까지 적분때린게 1/2 1/16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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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6모 개씹어먹는데? ㅋㅋㅋ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22
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