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23265
6년동안 잊은적이 없어
아직도 이름만 들으면 가슴이 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아싸라고 하면 경험, 연애는 고사하고 연락되는 친구도 없어요::::
-
인싸빙고 현실 3
-
교육과정 개편 관련 릴스보면 항상 09들 징징대고 있고 댓글에 개싸움나고 있는데...
-
나는 카페모카 좋아함
-
연애가 고프다 2
아무래도 자야겠다
-
1. 얼굴인증 2. 당연히 나같이 양심없는 정시파이터인줄알았는데 사실 수시러일 때...
-
어줍잖게 학생을 선생과 제자의 관계로 두기 때문. 사탐강사들은 조 강 현 을 본받아라.
-
화가난다 3
잔다
-
ㅋㅋ
-
그때면 삼도극 무등비 ㄱㄴㄷ시절인데 많이 어려웠나요?
-
설마 과탐2보다 응시자 적은거?
-
티무르제국이 명나라 때 호르무즈를 점령했구나 난 호르무즈 위치도 정확히 몰랐는데...
-
스태틱 3
의 단검(sweet sword)
-
기만메타 시작 6
할 수 있는 최대한의 ㄱㅁ을 여기다가 해보면 됨
-
이제 그냥 실력 향상보다는 실력 최적화정도가 맞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느낌
-
억지로 똥글 뽑아내면 좀 현타 옴... 그래서 재종 다닐 때가 더 오르비 알차게...
대 석 열
수능의 정상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
가슴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