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4나1이라해서 과4사1이 아니라는 나름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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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나형 시절 나형과탐은 많았으나 가형사탐은 찾아보기 힘들었음. 21수능 기준 나형과탐이 19.4% 가형사탐 1.0%라는 통계가 있음. 수학 가나형의 격차가 과사탐의 격차보다 훨씬 컸음을 짐작할수있음.
2. 가나형 시절 나형을 고르면 서강대 제외 모든 상위권 이공계 지원 불가라는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나형런이 많았음. 그러나 사탐런은 사탐 이공계가 풀렸기에야 나온 현상이고 그 직전엔 오히려 과탐선택자가 사탐 선택자를 추월하기도 했음. 나형런과 달리 디메릿을 감수하면서까지 사탐런을 할정도는 아니였다는걸 알수있음.
+ 과탐 매번 1등급 맞다가 수능날 3~4 나오는거랑 만년 3~4 나오는거랑은 분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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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화는 가형에 필적할수도 있음 특히 화학은 가형표본이랑 동급일듯
올해 화1 얘기가 많긴하네요. 선택자 수가 너무 줄어서 그런지
애초에 과탐 사탐은 과목 자체가 다른데
그걸 비교하면서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감
ㄹㅇ 걍 ㅈㄴ 없어보임 사람자체가
수2를 잘하면 미적분을 잘할거라는 상관관계가 분명있으나 지구를 잘한다해서 생윤을 잘한다는 상관관계가 있진않죠
가형 응시자수는 전체 응시자수중 30%초반~20%후반 정도로 기억하는데 지금이랑 다르게 해당표본의4%가 1등급에 하위권은 계속 나형으로 빠져서
과탐이랑 가형이랑 상황이 좀다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