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지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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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를 세특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건약이 제약 회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길래 이걸로 윤리적 문제에 대해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약 분야를 비판하면 약대 교수님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서요.
역시 신약 기술 개발 같은 약학 분야에 긍정적인 책으로 세특을 채우는 게 나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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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명확하고 면접때 논리적 오류 없이 님이 말할 수 있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죠 신선한 소재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