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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한 뒤 뭐뭐한 후 이런 말이 없는걸 보니깐 순서는 안따지는거 같아요
저게 그냥 예외적인 경우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ㄱ이 먼저 탈락하더라도 맑고는 말꼬로 된소리되기가 돼서 저렇게 발음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그래서 걍 저건 외우는편입니당
아닙니다. 같은 상황이면 '읽고'든 '맑고'든 '긁고'든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70301
비슷한 경우의 국어원 답변입니다. 여기서는 된소리되기가 먼저 선행된다고 나와있네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301955
해석이 두개여서,, 애매한감이 있네요..
하나 더 있네요. 워낙 여러 의견이 있어서 저는 그냥 외웠습니다. 날도 더운데 항상 고생하시네요. 일개같이 공부하는 수험생의 글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관점 차이입니다. 어떻게 보든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무엇이 더 합리적인가의 차이뿐입니다
답 5번인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