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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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바라고 이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걸 증명하려고 이 시험을 포기 못하는건데
그걸 꽤 오래 잊고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는게 가슴 아픈 일이다
자고 일어나서부터는 스스로 더 나은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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