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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한 번만 22
오르비에 둘 중 한 명만 남게 되고 남은 한 사람이 글을 계속 쓰게 된다면 누구를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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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고대나 지방메디컬 지망이면 별 상관 없지 않나 어차피 다 과탐 강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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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닉 깠다가 아무도 모르고 갑분싸올것같아서 까고싶지만 못까는 기분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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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에도 해설강의에도 언급이 없어서 환장하겟네요 1에서 함숫값 0이고 미계 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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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찍어야겠다 13
어케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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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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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드네요 런닝머신과 사이클 같은 유산소만 하루 2시간씩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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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근이 뭐애요? 12
무연탄, 연근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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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에서 배운 것 같은데 수2 들어가 보니 쓸 데가 없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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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고민 9
내년 수능 준비하는 중인데 나이에 대한 고민이 크네요. 계약학과를 목표로 수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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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8
ㅇㅇ 밸런스게임이나 질문 아무거나 제발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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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고정 50 50인데 정시 다군만 쓸 수 있음 Vs. 수학 고정 1인데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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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n차원 좌표공간 상상할 수 있는분 계신가요ㅠㅠ 8
3차까진 어찌저찌 되는데 4차이상부턴 미릿속에 잘 안그려지네요.. 제가 멍청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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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아 집에서 논술도 써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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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어떤 국어 강사 연계예측하다가 뒤지게 쳐맞았는데 8
자전거도둑이었나?
졸업이 은퇴를 의마하나요?
N수는 안하나보네요
아니 ㅋㅋㅋㅋㅋ
졸업하면 영원히 안나와요...?
이제 더이상 볼 수 없겠죠..
히이익 저게 다 버츄얼 화면이에요??
기술력 개쩌네...
대단하죠!!
여행을 떠난 그녀에게.
지금의 추억과 즐거움이 곁에 항상 동행하기를.
2년 전까지만 해도 간간이 챙겨보다가 요즘은 거의 관심 밖이 된 홀로라이브네요.
있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누군가가 떠난다는건 항상 뜻밖의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 싶은 궁금증 겸 두려움도 섞이네요.
덕코는 얼마 없지만 뭐 이거라도...
정말 이별을 맞이하니 너무 공허하고 그리워지네요
우리도 언젠가 끝을 마주하게 되겠죠..
6년..
안사람이 다른 판떼기를 들고 올 수는 있어도 아쿠아 미나토라는 캐릭터는 이제 볼 수 없겠네요..
아쿠땅 평생 못 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