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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컨디션 감기때매 개 박고 안좋은 일도 너무 많아서 우울했는데 5
오늘 서바친거 100점 맞아서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최근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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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원서넣을 때 "분리변표" 나오면 오르비에 민란 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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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 시원해지는척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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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물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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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y를 x에 대해서 미분했을 때 왜 y’/y 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확통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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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귀찮음이 앞서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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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충만해지고 그때 한일들은 다 결과가 좋았음 올해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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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대체로 순하고 원만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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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 안좋아하는 사람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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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으로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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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게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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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머리깨질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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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기준요 언매 2컷 확통 1컷 영어2 사탐각각 1컷,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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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님들 혹시 계시면 답좀..) 며칠 전에 갑자기 심박수 급상승 +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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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걷고..얇은 회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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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 시즌1,2랑 비슷한 난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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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푸는데 작년에 어케다맞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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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에서 하라는거 다 하고 남으면 약간 배경지식 추가해서 더 적어도 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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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에서 봤던 거 같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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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되고 나서 1컷 원점수는 평가원에서 공개안하나요?
저 사람은 재능이 있고 기출학습이 잘 되어있으니까 할 수 있는 소리라 생각함..
기출학습이 미흡할 수록 기출을 우선으로 공부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엔제 풀기 귀찮고 실모로 편하게 공부하고 싶은데
그게 옳은게 아니라는 걸 시행착오로 알게되었고 그래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러니까 그 사람 본인 기준으로 생각을 한거죠..
난 실모 많이 푸니까 되던데? 뭐 그런..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하는건데..
아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었군요!
진짜 맞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