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갤에는 윤도영한테 댓글로 질문하는 글이 있었지

나만이럼? 4

진짜 요즘에 거짓말 안치고 몇년전에 꿨었던 꿈이 장소 시기 다 맞물려서 요즘... 

봇치 노래 goat는 4

나니가 와루이가 아닌지 

실모 풀때 급똥 6

어떻게 함 지금 그 상황인데 

오랜만에 나갔다 왔더니 5

피곤하네 자야지 

그 여자는 육덕이 좋았다가 무슨말인가요 7

현대소설 풀다가 본 문장인데 내가 아는 그 육덕 맞나 그 여자는 육덕이 좋았다가... 

요즘 고려대 가는 꿈 계속 꿈 4

뭐지..? 

고려대 공식계정에서 조정식 인터뷰 ㄷㄷ 6

아무리 5억 줬다지만... 

요새 지구 실모 왜이럼? 6

좆같좆같 열매를 너무 많이 맥인거같은데 시간안에 다 풀지를 못하겠음 

아오 수학 폼 다죽음 5

왜이러지 진짜 넘 속상쓰 …. 

히카랑 수능이랑 난이도 차이 큼? 5

시즌 5678 한정으로 볼 때요. 시즌 4는 개 빡세긴 했는데 빡모, 킬캠, 설맞이... 

그냥 4

시그마 모양이 뭔가 마음에 듦 ㅎㅎ 쓸때마다 기분도 좋음 

오라, 달콤한 수능이여 7

“괜찮아? 무슨 일이야?” “선생님도 너무 힘들 땐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하라고... 

성적표에 빼빼로나 떴으면 4

좋겠다 흐흐흐 

수학 원래 2컷판독기였는데 5

확통런하니까 원점수는 오르는데 실질 백분위는 그대로임 쉣. 

근데 약간 빼빼로 교환같은거있지않나 중딩때 4

걍 남녀안가리고 애들끼리 의미없는 교환했던 기억이 

이번 미국대선에서 진기록 나옴 5

일리노이라는 주가 있음. 여기는 시카고라는 ㅈㄴ 큰 대도시를 끼고 있는 민주당... 

아 받았었구나 4

오르비언한테 ㅋㅋㅋㅋㅋ기억남 

그래서 6

브레턴우즈 교수님이 누구시죠 떡밥만 돌고 정작 누군진 아무도 모르네 + 뭐가 나오건... 

국어 백분위 98 이상 받는 건 운이 많이 따르나? 5

1컷까지는 이리저리 해보겠는데 백분위 98 이상은 진짜 미지수네... 보통 백분위... 

작년엔 빼빼로 만들어서 줬는데 4

올해는 수능을 망치면 줄사람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