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에서 느낀 건 이것밖에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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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강약조절 (쓸데없는 부분 컷)
끊어서 내용 간소화하게 나만의 말로 요약하며 읽기(구조화)
기출이든 사설이든 많이 풀어서
지문을 읽을 때 문제가 나에게 물어보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정도로 연습하기(유형을 마스터)
보기에 매몰되어 전체 사고 흐름을 망치지 말기(특히 기술)
기술 지문. 무조건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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