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게됨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15573
고점이 어느정도 만점 가까이 올라 온 지금
실모 잘보는게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음
어차피 수능이 아니거든
그렇다고 못 보면 기분이 나쁘냐?
ㄴㄴ 오히려 약점발견해서 좋음
드디어 뭔가 제대로 된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는 것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2갤 주소...
-
저분 닉네임이었구나
-
지금이라도 팔리려나…
-
어려운거 가틈.. 잘하는게 없어서 울었다
-
별게다귀찮네
-
강기원 김범준 5
고 2모고 수학 백분위 98 미적 쉬움 4점까지 풀수있는데 누가 더 좋을까요
-
배 아파 2
잠 늦게 잘 때마다 배가 아파
-
없나용.. 시간 개부족할거같아서 가채점표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
진짜 계산이 의도인 문제 만나면 팍팍 꺾임
-
물2실력 많이 오른듯
-
존나어렵게 내놓고 죄송스러운마음이네요는;;,
-
우리학교자랑 4
이런거있음 근데 안가본 학생들이 더 많다는게 슬퍼
-
사문 박봄쌤거듣고 세지 기상쌤거 들으려하긴하는데 12월 개념강의 전까지 인강들으면서...
-
그레이엄수 4
를아시나요?
-
.
-
뭐가 더 좋으심
-
허수라 미적에 시간이 너무 많이쓰이네
-
시즌3풀면서 감탄사연발하는중 내가 이런것좀 내주면 안되나 생각하던거 다 나와서 ㄹㅇ만족 근
-
가장 아름다운 구절 뽑아서 2000덕 드림
마인드의 정상화
그래 이거지
너무 무감각해서도 안되겠지만
좋은 멘탈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대부분은 질문자님과 정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