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분석 후 첫 실모가 오늘 푼 4덮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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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 솔직히 술술 풀리길래 어 이거 1각인가 했다가 채점해보니 문학에서 4개가 나가버림...독서2개 화작1개 틀린건 솔직히 틀릴거라 예상했던 문제번호랑 개수 그대로 나가서 그러려니 하는데 문학이 좀 당황스러웠음요...진짜 문학 기출분석 다 끝내고 이제 문학만큼은 어떤문제를 봐도 정답선지 오답선지 근거 다 댈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우수수 나가버려서..
당시 풀때도 기출분석 했을때 깨우친 기준 베이스로 논리적으로 답골랐다 생각했는데 ㅠㅠ 혹시 국어는 사설실모가 평가원이랑 괴리가 좀 큰가요...? 아니면 아직 제가 실력이 부족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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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가 몇점이셨나요
그 공부를 6평 이후부터 시작해서 아직 기준삼아볼만한 성적이 없어요..ㅠㅠ 작수도 풀다 자서 의미가없고..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9모 성적 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으니.. 본인 믿고 정진하시길
9평 보면 확실히 알수있겠네용 화이팅할게옹
4덮 고난도로 악명높았어서 뭐..
아 실제로 당시 현장 반응도 어려웠다던가요??
혹시 등급은 보정표랑 무보정표중에 뭐로 보는게 더 좋나요? 82점 받았는데 무보정은 낮3 보정은 2가 나와서..
더프 문학 원래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