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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폰 안걷는구나 21
나때도 안 걷긴햇는데 폰을 가진 애들 자체가 별루업엇음.. 누가 애니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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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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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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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인상적으로 어려웠던것들 몇회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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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문학 정답률 30% 만드는 법(+관동병곡 간단한 문제) 28
관동별곡 본사 2-3 고셩을란 뎌만두고 삼일포를 차자가니 단셔는 완연하되 사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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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1회 22번 길이 극한값 그냥 루트째로 미분했는데 공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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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40일 반수 도전합니다] https://orbi.kr/00068773206 계획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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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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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용 2
오늘도 열심히 해봐용
일단 접수하면 생각바뀜
여름이라 힘드신 거 맞죠.. 당연하구요
서양에선 6~8월 공부 안 시키잖아요
그럼에도 무엇때문에 휴학하시고 수능을 준비하시게 됐는지 목적을 다시 찾으셔야 할 거 같아요!
그냥 목적도 없고 왜 휴학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뿐이고 내려가는 성적을 보고도 아무 생각 안 드시면
포기하시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가다가 제가 작년에 말아먹었죠...
학원을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래 사람 의지는 되게 약한 거라 1년 독재? 이거 너무 힘듭니다
주변 재수학원이나 관리형 스카라도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