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심리 참 신기한 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09387
어떻게 고작 수학학원 하나 다녀왔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을 수 있죠
아니 하기 싫다기보다 할 수 없다는 말이 어울려요
해야 하는 걸 정확히 알고 있는데
할 수가 없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밥 제육 김치찌개 돈까스 햄버거 제가 생긴건 안 그래도 입맛은 상남자임 돈까스...
-
현장에서는 체감 3배
-
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
이상하게 취향은 아니네
-
탐이나요
-
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
예에전에 썼다 지운 글 재탕 사건 당시 필자는 초5 잼민이였음 근데 이제 잡지식 좀...
-
1등급 15% 기원
-
물국어는 끝나면 일단 좀 시끄러움 신나서 답 맞추는 현역들 조심 불국어는 끝나면...
-
과탐 전부 47이였었나 이때 사람들 다 쌍욕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탐런의첫번째기회였다죠어쩌면..
-
덕코 어케 버는 거더라
-
이거 5개 다틀리면 낮4부터 시작임
-
고3때는 분명 고대 바의공 성대 글바메만 가도 좋겠다 이랬는데 ㅠㅠ
-
올해 진짜 왤케 뭔가 애매하지... 이거다 싶은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
걍 오개념 없는 곳이 없음 난 그래서 ebs 사설 이런거 걍 그런갑다 하고 기출만...
-
결과적으로 님이 살아남아야 좋은 건데 매우 높은 확률로 님도 같이 불타올라서 재가...
-
근데 팩트는 불국어 풀면서 생사를 넘나든 사람들보다 8
토끼랑 맞짱까서 살아남은 황만근이 더 대단하다는거임.. ♧♧♧♠황만근과 거대한...
-
현우진 차영진 호훈도 인정한 Goat.
-
국어 화작은 작수급 문학도 작수급 독서는 6평급 수학 작수 22번처럼 간단해보이는데...
-
81
그래서 제가 학원 끊음ㅋㅋㅋ 학원가는날은 학원말고 공부 안하게됨
학원이 공부를 방해하는 느낌이에요
문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