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들

차단할거면 조용히 혼자 하지 9

넷상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 차단하는거랑 영어 성적이랑 뭔 상관임?(진짜모름) 

국밥은 겨울철만 되면 내 인생임 11

니들이 한 그릇 6천원하던 시절 국밥의 낭만을 아느냐 돈이 궁했던 시절 매일같이... 

허수도 느껴지는 국어 사설 0

사설 50~80 진동 개 허수가 느끼는 국어 사설이 기출과 다른 점 기출은 해설지... 

다들 자라 11

거북이 

6모 수학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6

풀어본 실모는 킬캠2회가 전부 실전경험 없어서 12번에서 막히고 못넘어가서 14터짐... 

작년 수능날, 오르비에는 낭만이 있었다 6

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약식 아이큐검사 다들 해보실? 9

https://test.mensa.no/Home/Test/unknown ㄱㄱ 댓글로 서로 공유하자 

19끝나고는 반응이 저런데 22 24끝나고는 어땠음? 7

링크좀 

십덕 같음? 7

그래도 이거보면 기분 좀 좋아짐 

저런 글 쓰니 어르신분들이 몰려오시네 6

흠 

슬슬떨리네 10

사문황님들 갈등론이 인간능동성 강조한다는게 어떻게 맞나요 9

인간 능동성 강조 > 이거 거시적관점이 쓰면 안되지않나요?? 인간 능동성 인정이라고... 

올해 입시끝나고 나서 탈릅합니다 7

제발 입시판 뜨고 싶다 

어차피 난이도 여기서 빌어봤자 7

대부분은 수능 끝나고 사라진다는거임 

내가 올해 상반기에 정법 질받 글을 종종 올렸었는데 0

오히려 지금 보니까 그 뾰족한 우매함의 봉우린가 존나 그거였네 지금은 감히 정법... 

다시 수능 수학 공부하고 싶다 3

그 때가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차영진t 해설강의 듣는데 다시 공부하고... 

같이 국밥 먹으러 갈 분 구해요 9

ㅈㄱㄴ 

내 유일한 자랑 6

23 수능 국어 게딱지 3점짜리 맞춘 것 

난이도는 모르겠고 6

표점이나 잘 맞춰봐라 23 화작 24 확통 탐구 표점도 이번에는 잘 해봐 좀 

님들님들 인터넷에서 진지하게 패드립박은적있음? 10

단순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