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면접일 및 논술고사일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004669
2025 의대 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2025 한의대 약대 수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 Crux 팀이 제안하는 25 수시 관련 입시글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CRUX] 25 치대 주요포인트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Y 계약학과
크럭스 수시원서 파이널 컨설팅, 그리고 전략적 접근법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Crux] 25 수시 원서 파이널 컨설팅 상세 안내 및 신청 페이지
로 이동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수했다는것도 구라인듯 한 20수는 해야될 머리인거같은데
-
와.. 0
ㄷㄷ
-
대선부터 총선까지 2번으로 도배했는데 살려주십시오
-
내가 282930을 맞출수있을까
-
너무 황당하네 4
너무 wwe같음 진짜 너무 각본같은데 이거 진짜 뭐임 의도를 모르겠음 진짜로
-
이쯤에서 지지정당 ㄱㄱ 11
.
-
국가비상사태라며
-
수학 고정백 만들면 돌아올게오, 아마 금방 올꺼임뇨
-
환율떡상해서개이득이네 라고밖에생각안했었음
-
예 작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지문이 부드럽게 읽힌 친구들이 많을겁니다....
-
??
-
니니 말 들을걸 2
곱버스도 국장이규나
-
노베 입갤 되냐 1
여기 있으면 다 잘하는 사람인 거 아는데 눈치 없게 한 번 껴본다
-
.
-
그정도로 머가리가 텅텅 비었겠냐고
-
사죄의 의미로 손가락 한개씩 잘라라 이게 뭔 국제망신이냐 내일 장 열리면 재밌겠네ㅋㅋ
-
에타 근황 5
-
표지 예뻐서
-
문제 시 내릴 거긴 한데 어차피 퀄리티 개구려서 뭐.. 평가 좀요.
-
탄핵 2배는 못이기지 ㅋㅋㅋ
-
나 석열이 친구인데 숏쳤다고 전해 들음 ㅇㅇ
-
12.3 사태
-
종북세력 잡아들이고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이게 계엄까지 갈 일이냐고 윤카야 쳐자빠져...
-
사실 0
계엄령 선포하고 국회에 승인받는 절차를 몰랐던 거 아닐까? ㅋㅋ
-
민주당이 계엄타령 할때 이 ㅁㅊ새끼들 헛소리하나 했는데 3
왜 헛소리가 아님?
-
2차전까지는진짜가지말자
-
군인들 내일 전투휴무 주나? 진짜 애꿎은 욕만 듣고 뭐냐 이게
-
ㄹㅇㅋㅋ
-
이재명 - 현 전과 4범, 전과 5범 (진) 윤석열 - 내란죄 수괴 제1장 내란의...
-
아니 거부 못한다고 헌법에 써있는데 그것도 안보고 계엄한거야?
-
잠 좀 자자
-
진짜뭐야
-
지금 국회에 190명 있음 -> 탄핵에 필요한 200명이 안됨 거기다 탄핵하려면...
-
이겜 왜이렇게 어렵게변함
-
해제가 아니라 2
-
자야겠다 8
다시 휴르비도 재개하겠음 ㅂㅂ
-
걍 핑계댄거지
-
야투경 잃어버린 계엄군
-
오피셜 아님
-
아니 기다려봐 저거 윤카랑 국방부한테 보냈단 거 아님? 3
그런 거 아닌가 계엄해재 요구 통지를
-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2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
https://naver.me/FLycsMXr 이거 보면 그냥 우원식이...
-
아직 일어나진 못하겠네 21
아웃사이더마냥 방항감을 상실했나봐 다리가 살살 풀리네
-
자러감 4
-
서성한 자연계열 2
어디가 제일 나음? 물리학과지망인데
-
윤석열이라는 작자에게 인간취급도 하지 말아야 한다 오우 ㄷㄷ
-
뭔가 너무 이상함 이렇게 끝날 게 맞는건가.. 진짜 종북세력을 잡던지 뭔가 너무 흐지부지된거같음
-
이게뭐노
-
정치 참 오래하네 ㅋㅋㅋㅋㅋ
수능 전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적을 가능성이 높을까요?(영남 의학창의인재 전형와 지역인재 교과와 비요했을때요!)
영남의 의학창의인재와 지역교과는 다른 분류로 보셔야 합니다. 모여드는 성격이 다르기에 경쟁집단도 분리가 됩니다. 초점은 경쟁집단 속에서 나의 객관적 조건은 어떠한가를 파악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올해는 경쟁률 분석도 중요합니다. 경쟁률은 학교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살펴야 해요.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상황마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벌어진 틈새 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