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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 0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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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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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결정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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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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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고학년 정도로 보이는 애들 둘이서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해서 자괴감 듦 기특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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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퇴화되는거지 이러다 진짜 수능때 2컷도 못가면 어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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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바로 논리에 있다. 어느 한 강사의 논리강의를 듣고 연마해 완성의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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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말고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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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7회 후기 0
언매 2틀 공통 3틀 88점 틀린 문제 해설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서 좋은 모의고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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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번주보단 시간 잘가긴 하는데 여전히 안간다... 저번주가 두달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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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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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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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승강심사로 올키 장학 받고있었는데 9모 올키 유지하려면 마찬가지로 국수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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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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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존나아파서 시험전에 화장실가고 중간에도 화장실가서 학교가서까지 품. 7시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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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2 0
바탕 2등급도 나오고 이감은 3등급 정도 나오는데 바탕으로 쭉 밀까요 아니면 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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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빡치는일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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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 분들 5
국어 3정도만 맞아도 괜찮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9모가7정도 나왔건든요 화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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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뜰까나 주말중에나오나?
정병훈 한완수
그래프 그리는 건 누구나 하는데 합성함수 그래프의 절편으론 안 풀지 않았나요?
아무도 합성함수는 그릴 생각 안 하고 그래프만 그려놓은 채 직선 그으면서 빙빙 돌아가더라고요
현우진
당연히 현우진이 어떻게 풀었나도 봤죠 다른 사람이랑 다를 바 없이 풀었더라고요
현우진이 히는 게 합성함수 매커니즘인데
대응관계냐 그래프 차이냐일뿐
그쵸 맞아요 원리는 당연히 같은데 그래프로 한 번에 처리되는 걸 굳이 경우의 수 파헤치면서 푸는 게 정적분을 구분구적법으로 바꿔서 푸는 거랑 똑같이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