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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하고 잠도 잘자고 말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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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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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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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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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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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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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껄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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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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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생활과 윤리 QnA 조교: 대학생 따리, 비전공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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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냥대예체능이랑 하는 미팅 나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살 인생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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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러들아 44
혹시 말장난 없고 타임어택 없는 과목은 없니?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땡큐긴 해
둘 다 해봤습니다
기출100제 기출 준킬러 킬러도 다 포함이라 하위권,중위권이면 절반 이상 못풀기에 워크북으로 연습하고 인강보고 한참 고민해야합니다. 또 기출 100문제 살짝 부족해서 추가로 좀 더 풀어야합니다.
수분감은 평가원만 들어있어서 그렇게 선별 된 느낌은 아닌데 평가원 문제라 딱히 거를 타선은 없습니다. 나중에 뉴런 듣고 싶으면 수분감이 맞긴한데 어차피 어려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무불개 하셨으면 일단 김성은쌤 pre 기출 100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작년에 기출100제 수강했었는데 수1 완강했는데
수2 절반쯤 들으면서 드랍해버림.
김성은쌤 거의 무지성 풀이로 기출 풀어서
얻어가는 게 없었음
그냥 풀이가 거의 다 “애들아~? 이렇게 한 번 해볼까??”
이런 식임.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의 틀이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그래서 작년에 들으면서 하도 저런 풀이밖에 안 하길래 빡쳐서 바로 드랍하고 다른 쌤 커리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