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학교 가서 내 고등학교 이름 말하기 쪽팔리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99552
현 1타 인강강사가 나온 고등학굔데.. 05 06 07 들어오고 나서 형사사건 터진게 뒤지게 많음
06 1학년때 3학년 선배 들이받아서 경찰오고
일베디씨에 다른애들 사진이랑 신상 올려서 경찰오고
학교 안에 있는 매점 단체로 절도해서 경찰오고
선생이랑 맞짱까서 둘다 팔뼈 부러진적도 있음
제일 심각한게 지금같은데 이번 텔그사건 단순 참여자가 아니고 전체 관리자? 아무튼 총괄하는 사람이 2명 이상이 우리학교임.. 시발
대학교 가서 인강 1타 강사가 나온 학교에요~ 하면서 썰풀고 싶었는데 범죄자학교라 그냥 숨기고 사는게 나을듯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무도없군 9
휑휑
-
37점 39점 ㅇㅈㄹ나서 오답하느라 못 풀었어 오늘은 채점 안 하고 2개씩 풀고 하루 시작한다
-
저도 휴릅 12
수능 끝나고 들어옴... 선착 열명 덕코 1000덕
-
저요~~~!!ㅋㅋ...
-
아 기구하다 9
기구하군아
-
인증 12
어제 못보셨단 분들이 있다고하셔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올려요 아니 님들 그래서...
-
욕설 사과문. 8
저는 오르비 활동중 "스물두우우울님"이 올린 게시물 댓글에 장난정도가 아닌...
-
오늘의 노래 추천 12
고3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
그때까지 자면 안된다
-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포옹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
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
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
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
나도 님들도
-
양이라도 세나?
-
ㅈㄱㄴ
-
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
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
저희 때는 '신' 그 자체였는데 증원 되고 학생 줄어든 지금 고등학생들한테도 '신'...
-
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솔직히 아무생각 안듦 ㅇㅇ 이름이 이상하거나 신기한거 아니면 (ex. 명문고, 서연고, 동성고 등등)
그냥 제 스스로가 학교 이름 말하고 다니기 창피하네요
대한민국에는 고등학교가 정말 많기때문에 같은지역이 아니면 어딘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럴거 같긴 한데.. 이미 뉴스 썸네일에 대문짝만하게 박제됐네요 제가 학교 말할때 너무 창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