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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으로 자신을 집단에 편입시키는 사람들은, 이미 스스로를 물질과 같은 것으로 만들고, 자기 규정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지워버린다. 더불어 다른 사람을 형체가 없는 대중으로서 취급하려는 의지를 지닌다." ― <성숙을 위한 교육>, 5장_'아우슈비츠 이후의 교육' , pp.118
테오도어 아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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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여사친이 없구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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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쓰는 요리사들은 다 닌자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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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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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이름도 있네 그냥 요즘 인스타 댓글 보면 젠더 갈등을 넘어서 생각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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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문제집이나 모의고사는(예를 들어 빡모) 덜하지만, 뭔가 기출보다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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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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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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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왜 3번에 0.1을 나누어 계산하면 안 되는 거죠 ㅠㅠ 정답은 120 이라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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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이해원시즌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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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초고수의 그 느낌을 닮고싶어서...랄까 근데 이번생에는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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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딱 3할에 5050찍고 사이영만 한번 받으면 그냥 우주역사상 고트되는건데 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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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뭔가 배워갈 문제가 그렇게 많진않은거같고 한 모고에 1-2문제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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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못이라 6천만원 굳음 사실상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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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걱정하기 전에 거울을 보자 나는 거울을 보니까 무서움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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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한다는 핑계로 유튜브 인스타 2시간 보고 오늘은 힘들다는 핑계로 pc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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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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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세특별로라고 깎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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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만 공부하는거보단 인강 듣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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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끊고 혼자 재수공부 하고 있는데요, 제가 시설 모고는 한 번도 안 풀어봐서...
아도르노의 문화산업에 대한 비판!!!!
대중은 영원한 객체로 전락한다!!!!! 끼얏호
오늘 텔그 담론에도 적용 가능할듯
무슨말인지 이해가ㅡ안되여
특정 사건을 남성혐오로 끌고가는 집단의 광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