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989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용 궁금하지 않나 그걸 어케 참는거지 저는 궁금해서 보고 나중에 답장해야지~ 했다가 죄다 읽씹함
-
아무도없군 9
휑휑
-
그때까지 자면 안된다
-
37점 39점 ㅇㅈㄹ나서 오답하느라 못 풀었어 오늘은 채점 안 하고 2개씩 풀고 하루 시작한다
-
저도 휴릅 12
수능 끝나고 들어옴... 선착 열명 덕코 1000덕
-
저요~~~!!ㅋㅋ...
-
아 기구하다 9
기구하군아
-
인증 12
어제 못보셨단 분들이 있다고하셔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올려요 아니 님들 그래서...
-
욕설 사과문. 8
저는 오르비 활동중 "스물두우우울님"이 올린 게시물 댓글에 장난정도가 아닌...
-
오늘의 노래 추천 12
고3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포옹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
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
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
나도 님들도
-
양이라도 세나?
-
ㅈㄱㄴ
-
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
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
저희 때는 '신' 그 자체였는데 증원 되고 학생 줄어든 지금 고등학생들한테도 '신'...
-
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24수능같은게 아니라면 의문사 패턴이 고정적이라서
그쪽으로 따로 반복연습 시키시는게..
그 얼마 없는 개념을 제대로 숙지 못한거임
아 다르고 어 다른거에 좀 민감해져야됨
카페인
근데 한평생 과탐만 해본 의대생한테 사문은 왜물어본거지
국어과외생임 그냥 이것저것 고민 듣다가 물어보길래 나도 궁금해서 질문
집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