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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버리고 왔는데 돈없어도 상경했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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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다오 0
오늘은 실모를 풀지 않겠디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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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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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범주서 탈락해버린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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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이고 선택과목 2학년때 물화지 기하 생윤 3학년때 미적 언매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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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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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논란 일파만파…소송·수사 이어 1인 시위 2
‘관리 부실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라.’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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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교" 자만 더한 학교가 맞음 전적대라서 어그로좀 끌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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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있던거 꺼내서 풀었는데 와 계산 ㅈ되던데 ㅋㅋㅋ 15 22 28 30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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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 커리큘럼 탈 예정인데 독서는 마닳로 그냥 혼자서 독학하고 싶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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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급간 아님? 취업률도 그렇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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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닝 실모 결과 11
한수 파이널 7차: 87 이해원 파이널 1회:96 국어... 90점대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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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샐거임 8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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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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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나락갔는데 수능때 커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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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친분 부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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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때 못들은 단과영상, 파이널단과 영상 찍어둔거 안들었는데 이거 아깝다고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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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맞 20 9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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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ㄷ선지가 궁금한데요 ㄴ선지는 그림 A-B가 용융점(?)을 넘기기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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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연고도 4
연대 경영 성적으로 서울대 협문 못들어가지 않음? 고경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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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후반에서 80초 진동하는데 많이 풀기 전에 본 6모가 80점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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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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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하는건 맞지만 요새 개인적인 일로 우울감이 많아졌는데 이게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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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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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문제도 해설도 답지도 뭔가 엉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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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인 통틀어서 이 벽만큼 큰 라인은 솔직히 없음 상대적으로 다른 라인에 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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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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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는 적게 자도괜찮아 어느때는 자도자도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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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겠다는일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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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요 8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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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 수학 5 탐구 11로 동홍이 된다고 누가 그러는데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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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5
다들 미적 난이도 어떤가요? 그냥 적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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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미리보기 11
22번 수1 내줬잖아 6,9평도 22번 수열냈으니까 통수아니지? 그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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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은 연고까지 3
반박시 내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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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누백 << 이건 문과들끼리 줄세운거고 이과누백 << 이게 이과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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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모의고사인데 사실 작년 수능이 더 어려웠음 수능 전에 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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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잘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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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전 8
6평 이대봉전 정도면 난이도 좀 있는 고전소설 아닌가요..? 왤케 정답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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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한다는데 지금 대학도 높아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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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미응시 삼반수생 어둠의 표본인 ‘나‘가 참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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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10
언제쯤 귀납적 수열이 안나올까 ㄱㄴㄷ, 무등비 삼도극 이런애들은 없애면서 왜 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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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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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이감 기준으로 원점수가 15점씩 왔다갔다해서... 수능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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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실모 교육청 다 포함해서 국어 88점 처음 받아봄...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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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리티는 둘째치고 수학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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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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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화작 틀릴까봐 15
요새 매일 화작실모품.....ㄹㅇ 요새 화작도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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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 500원이던 시절부터 5년동안 해왔는데 회사가 대하는 태도를 보니 이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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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 1
실수 줄이기 진짜 어케 하나요 ㅜㅜㅜㅜㅜㅜ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