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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열나고 실신해서 응급실 갔다온뒤로 열이 한번 나면 펄펄 끓다가 결국 실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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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러들 적어서 댓글도 안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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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5회 14번 적생모 시즌1 3회 18번 문제 똑같네요 시즌1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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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기조 유지해... 변별력 확보했다 킬러 문항 없었다... '매력적 오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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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학번 18학번(수시 한정) 20학번(재수생 한정) 21학번(수시한정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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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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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새끼가삼수생이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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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쌤들 0
반수생이고 무휴학이라서 최저만 맞추려고하는디 작수 사문, 생윤 33인데 실모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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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가다가 11
모르는 사람에게 뽀뽀를 12방 연속으로 했는데 알고보니 오르비언이여서 비밀친구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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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까 0
진짜 얼마 안남았다는게 느껴짐…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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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0점이면 5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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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열심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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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인데 쌍지 시작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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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2025 강k국어 8회 등급컷 몇점임 6
언매 1컷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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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ㅇㅈ 8
96 100 95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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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짜증나 디지겄는데 말이지 머가리가 논리적 기능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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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기상T 2.문아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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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열심히는 한 거 같은데 할수록 성적이 안 나오는 느낌임 그냥 실모 엔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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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기준 3
서울대식 40중반대면 설치는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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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국어 2
90이면 무보정 보정 각각 등급 몇인가요 88인줄 알았는데 채점 잘못해서 9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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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억 달러' 가상화폐 세탁, 판교에서 막았다...국정원과 미국업체 '합동작전' 0
지난 1월 말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한 사무실. 수개월간 이곳에 출근 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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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금만 더 풀지말고 기다려봐.. 알아서 문제당 천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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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사진 2
실모에서 애매한 문제 오르비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은데 문제 사진 찍어서 올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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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도입 3년만에 국수 동시에 선택 표점 차를 잡아냈네 0
”화작은 다시 1컷 100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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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K5jW6ES7ac?si=YhHpYisAQ_8a6p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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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올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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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1
∀x(x∈A∪A^c) 모든것(x)은 우리세계(A) 또는 다른세계(A^c)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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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다시 보니까 좀 어려운문제는 대부분 틀리거나 별표쳐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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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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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ㅇㅈ 4
원점수 96 96 93 48 38 국어 지구 수능 때는 제발 1등급..외대 떠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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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내의 수시 정시 비교를 말하는건데 대체 왜 기만하는 글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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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 하는데 둘은 크게 차이를 못 느꼈어여 화생지는 ㄷㅏ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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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해야겠다 미친 왜 내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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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견은 역시 옳았다로 결론지어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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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미래를 알지 못하고 웃고 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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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야 솔직히 꼴랑 800원 받고 킬러 덜덜덜 푼 다음에 풀이까지 덜덜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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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다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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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주워왔는데 이거 좆밥문제라고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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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아리송한 선지가 많고 등급컷이 빡세다고 들었고 정법은 볼륨이 크다는데 뭐 선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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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해 대학을 가면 12
내년엔 생2해야지 물론 올해 못가면 또 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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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전에 입시 공부할 때는 은선진 선생님 논리독해듣고 외국어를 틀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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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쉬웠나요 국어는 예상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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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각 떳음 + 생명 마킹 하나 나간거 석나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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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은 만들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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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는 스토리도 재밌지만 연출이 진짜 진또배기다 0
펌) 전반적으로 굉장히 바둑이다. 백돌을 고수가 잡는다 흑돌이 먼저 반상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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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런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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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다 말만있지 어떻게 가르치는지늣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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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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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 중 퀄 ㄱㅊ은거 난이도별로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추천시 수능 대박나길 기도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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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컷이 50이고 백분위 98인데 나머지 2퍼는 48에 포함되는고 48점까지...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