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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기준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랑 지방대의대랑 비슷하게나오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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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보니까 내신만 잘받고 모고 아예 박살난 애들도 많이 보이던데 본질적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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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아닌데 기만이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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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 목표 1
수능 생명 50 받고 50-50-50으로 생명 과외하기 대상은 남고생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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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적대 학과는 내려가네ㅠㅠ 분명히 작수보다 높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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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를 개씹물로 낸다음에 엔수생들 멘탈을 깨부수려는 평가원의 계획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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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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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는게 너무 개좆같아 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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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잘쳐도 라인은 낮아지는 신기한 시험이네 ㅇㅇ 0
9모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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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황님들,,, 8
생명 2가 목표인데 비유전은 개념돌리고 수특이랑 마더텅으로 정리했는데 아직 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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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평가원 치고 성적표 받아본 다음에 수시 수능 원서 접수하는 가능세계에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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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에바네 0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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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은 기억이 안나는데 백분위 국수영탐탐 순으로 (화확생윤사문) 85 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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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납치당하면? -> 또 보면 된다 이거야 납치 안당하고 수능 잘보면? ->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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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내가될줄은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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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선지 틀린 이유 좀 알려주세요.. 롤스에 의하면 개인은 우연의 산물에 대한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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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질문 8
입결 말고 서울교대 또는 교원대 초교과랑 지방교대랑 수준 차이가 큰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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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부수기2일차 1
독서실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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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겨울방학에 언매 특강 들으려하는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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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어김없이 내일의 해도 반드시 뜰 것이다. 수능은 다가온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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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나 예스 24 알라딘 에서 온라인으로 책살라면 "엄마...저 책이나 실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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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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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동안 공부만하기 가능? 해본적잇는사람잇으면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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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시즌 3-1 84점( 14, 15, 28, 30) 받은 반수생이고 공통은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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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본인이 2명중 1명이면 7ㅐ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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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3
오늘 공부 너무 못했다... 내일은 진짜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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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ㄷㅁ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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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꾸역꾸역 풀고 시즌3는 안해봤는데 평이 그리 좋진 ㅇ안ㄹ은 것 같고 시즌4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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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적일지 D-43 “해야함은 할 수 있음을 함축한다“ -칸트 오늘 공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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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를 못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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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정시로 들어가신분 백분위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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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좆반고 다녔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 거의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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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얻어갈게 많거나 적당히 좋거나 등등 추천하주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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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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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 있는 선이 있음 11
남들은 어려워질수록 그에 비례하게 틀리는 개수가 많아지는거같은데 본인은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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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점수는 1회 35 2회 44 3회 44 적중예감, 적생모, 사만다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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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인가요? 기간권이라 제 입장에서는 상관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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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말아먹어도 교대 재입학은 안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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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93점 6-3 89점 강k 서바한테 맨날 쳐맞다가 이거푸니까 모든 문항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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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를 1로 도배해버리네…역시 다들 은둔고수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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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처용가 어려웠나 국어는 왤케 고인거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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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년 시중컨중에 이감풀면서 점수 제일 많이올라서 좋게생각하는데 올해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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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4
9모 성적표에 1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강x 거의 90점대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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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은 다 사고 실모만 피뎊 b4에 뽑아서쓰는데 피뎊쓰는애 거의못봄..여자쪽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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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이 이리 처참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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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매 96으로 2맞았다고 겁나 화내는데 걍 의미 좆도 없다고 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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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모 인증 5
혐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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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고려대 가고싶었어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